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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14:55
개인적으로 몇년동안
업장에서 하는 섹스와 애무 패턴이 항상 같았었습니다.
쇼파 앉아서 물마시며 별의미 없는 얘기
샤워
누워서 샤워하는 매니저 기다리기
애무받기
69애무
그리고 키스 - 가슴애무 해주고 보빨 - 섹스로 진행
정상위 후배위 정상위 사정 끝
샤워 뒤 퇴실
패턴이 늘 똑같다 보니
아무리 이쁜애를 만나도 아무리 못생긴 애를 만나도
뭐랄까 돈주고 사먹는다는 기분이 많이 들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안마를 가게 되었는데
제가 다녔던 안마는 바디를 타고 애무를 해주고
섹스를 해주던 시스템이였는데.
그날 안마에서 본 매니저를 만난이후
업장에서의 섹스패턴을 완전히 바꾸는
터닝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참 간단한거였는데
쇼파에서 에너지 낭비하며 얘기하는대신
몸을 만지고 가볍게 애무를 해주는
간단한 스킨쉽을 쇼파에서 해보니
그간 물마시며 얘기하던 시간이 너무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 매니저를 계기로 애무를 먼저 받는게 아니라
샤워하고 나오면 서서 안아도 보고
무릎꿇고 보지도 빨아보고 하다보니
뭐랄까 섹스에 대해 새롭게 눈을 떳다고나 할까요
제일 좋았던 점은 교감이 생겼다라는 부분입니다.
기계적으로 애무받고 메뉴얼대로 할때는
교감이라는게 없었고
나는 늦게 싸고싶고, 매니저는 날 빨리싸게 할라고
젤 범먹을 하다보니 재미가 없었는데
이렇게 주도적으로 제가 먼저 해주고 받다 보니
애무를 받는 시간보다 해주는 시간이 길어지고
여유를 가지니 자연스레 사정시간도 길어졌습니다.
이게 교감이 없었을때는
어떻게든 다양한 자세를 할려고 애쓰고
늦게 쌀려고 애썼는데
교감이 생기다 보니 정자세로만 해도
섹스의 만족도가 높아졌습니다.
물론 매니저들이 진심은 아니겠지만
멘트도 날려주고
신음소리도 5채널 이상급 서라운드로도 내주기도 하고
만족감이 높은 섹스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업장별로 차이가 있는게
휴게보다는 오피가 비싸지만 돈값은 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비쥬얼은 주관적이라
휴게가 낫다 오피가 낫다라고는 못하겠습니다.
야구글 쓰는걸 좋아하는데.
요즘 발정이나서 계속 이쪽으로 글을 쓰내요;;
짧은글 & 일반정보 - 해태 타이거즈의 마지막 자존심 스나이퍼 !!
https://yt723.org/index.php?mid=community2&document_srl=81469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