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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01:54
30 중반인데 미시 좋아해서 수유 쪽에 있는 나이트에 가봤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가봤습니다.
가기 전에 유튜브나 블로그로 어떻게 부킹에서 잘할지 학습하고 갔고요...
결과적으로 2명이랑 친해졌는데,
다음날에 두명한테 먼저 선톡이 오네요.
둘다 보자고하니 적극적이고요...
솔직히 저도 '홈런(?)' 이란걸 해보고싶은데, 밖에서 처음 만난날 술 마시고, 바로 텔에 갈 수 있을까요?
(일이 바빠서 앞으로 나이트 갈일 별로 없을 것 같은데, 이번 기회에 저도 해볼건 다 해보고싶어서요.)
한번 하는거 제대로 집중해서 각잡고 성공해보려고요.
노하우 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예를들면 밥먹고 술마시고, 아예 대놓고 너랑 같이 있고싶다고 말해서 되면 좋고 안되면 방생하라든가...
아니면 처음 만난날 바로 들이대면 까이니깐 두세번째 만났을 때 노려보려거나 등등...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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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서 만나는 여자들도 어차피 진지한 사이가 안될걸 알고잇기 때문에 밖에서 따로 만나자고하는것은 어느정도
잠자리 생각하고 오는걸까요? 여기 부킹해서 밖에서 만나는 여자들의 심리도 궁금합니다.
너무 초보적인 질문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