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t723.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t724.org 입니다.
짧은글 & 일반정보 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월간  
【여탑 제휴업소】
소프트룸
건마(스파)
휴게텔
건마(스파)
건마(서울外)
하드코어
오피
핸플/립/페티쉬
건마(서울外)
키스방
건마(서울外)
오피
건마(서울外)
건마(서울外)
휴게텔
오피
소프트룸
건마(스파)

짧은글 & 일반정보
  • 커뮤니티
  • 짧은글 & 일반정보

2024.02.25 18:56

잘하자쫌 조회 수:3,271 댓글 수:5 추천:14

GGtzDccagAEpqii.jpeg

 

GGlzV7mXAAACyKx.jpeg

 

GHDYQvKWgAAKMIR.jpeg

 

한발짝이라도 같이 걷고 싶은 여자

둘레길을 둘러가는걸 알텐데도 뭐라 안하고

조잘조잘하는게 얼마나 귀엽든지^^

시간은 흘러 그녀를 놔줘야 할 시간이 다가옴이  아쉽지만 어쩌겠슴까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에서  댕댕이 물좀 먹이고

나란이 앉아 그녀의 이야기를 듣던중

갑자기 말이 끓기며 초감각을  자극하는 눈초리에

눈을 돌려보니  커다란 눈으로 뚫어지게  보고 있는데

순간적으로 심쿵해서 홀리듯  입맞춤을 하니

억겁같은 십여초가  지나니 슬며시 밀어냄

오빠!

어?

왜 갑자기 입 맞췄어?

글쎄 나도 모르게 그리됐네

오빠 선수같애

선수? 나같은 선수가 어디있니 이건 니잘못도 커

내가 뭘 잘못했는데?

너처럼 이쁜 여자가 뚫어지게 보는데 

어뜨케 입맞춤을 안할수 있냐고

이렇게 헤어지고나면 좋았던 감정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그라 들게 뻔해서 저녁같이 하자고  하니

잠시 생각하더니 흔쾌히  응해줘

폰번.시간.장소 정하고

날듯이 시간 전에 약속장소에 도착

오분,십분이 지나도 나타나질 않았지만

삼십분이 지날쯤에 문자해볼까 싶었지만

나올 맘이 없다면  문자를 한들 뭐하겠나싶어

싱숭하던 마음이 허탈해져 뒤돌아  오던중에

울리는 문자알람

혹시 그녀일까

오빠 미안해 이래도 되나싶어서 나와서  오빠가

기다리는걸 봤는데도 숨어있었어

다시 와줄수 있을까

듣던중 제일 반가운 소리에 급히 U턴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그녀

부산의 좋은점 하나는 차타면 어디서든

30분 안에는 바다에 갈수있다는거죠

해운대.광안리보다  송정에 잘가는데

해변 도로가에 주차하고 백사장을 걷다보면

없던 감성도 생길판인데 

손잡고 걷다가 어느새  팔짱을끼고 걷는 그녀

ㅓㅜㅑ 

팔꿈치에 느껴지는 듬직한 미드의 뭉클함

이러다 잗이가 터질수도 있겠다 싶더라니까요

송정에는  텔이 많지만  늘 가던곳만 가는데

일단은 저녁을 먹기로 했으니  

연화리  횟집에 가서 식사후  바닷가에 주차후

차안에서 이야기하니 분위기 좋슴다

손잡고  있다보니  어느샌가 키스도 하고 

손은 또 언제 들어갔는지 든든한 가슴을 만지고 있는게

뇌의 명령보다  각자  알아서 공략하는  손.손가락^^

첫만남에 섹스까지 바라진 않았지만 

이정도면 못할것도 없겠다는 계산이 서니

가까운 모텔로 입성

그때까지 가만있던 그녀가

오빠 다음에 하면 안될까?우리 오늘 첨봤는데?

오늘 하는거나 다음에 하는거나 다를게 있을까?

잠시 실갱이하다  마지못하는듯 텔에 들어가니

들어가자마자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키스를 하는데

순 맹탕이었다는 ㅋㅋ

입술만 주고 이를 꼭닫고 있다능

업소녀들이 다른건 다줘도 키스는 안한다는데

얘도 그런가?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길은 하나만 있는게 아니니  옷을 하나씩 벗기는데

청바지는 후크 풀고 자크  내리고 밑단잡고 땡기니

쑥 빠져나오고 나니 늘씬한 다리위에

하얀 빤스^^

침이 저절로  넘어갑니다

잠시 눈요기 하고 있으니 부끄러우니 불꺼달라고 하는데

이 좋은걸 컴컴하면 못봐서 안된다고

브라자는 올리고 빤스는 내리고

심장이 얼마나 나대는지 입밖으로 튀어 나오는줄 알았네요

C는 족히 되는 하얀미드

보뎅이 위로 다듬은듯이 난 역삼각형의 보털

후다닥 벗고 키스부터 목덜미.귀 가슴.배 

드디어 보뎅이를 애무하려는데 하지 말랍니다

더럽다나요

더럽긴 왜 더럽냐고 애무하고  싶다고 잠시 실랑이끝에

살며시 벌러주는 그녀

환한 조명아래 이런 기막힌  그림이 또 있겠슴까

남자의  이상형이라는 첨보는 여자

그것도 이쁜 여자의 알몸이라니

주변을 애무하니 참는게 역력한  꿈틀거리는  몸

클리에 이르느니  더는 못참겠는지 넣어달라지만

자세를ㅇ바꿔 69

입에 넣지를 않고 있어 입으로 해달라니 해본적이 없다고 ㅋㅋ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모르지만

입은 제가 처음이라니 기분이 묘하네묘

일단 입에넣고 가르치는데 자꾸 깨물고 이에 긁히니

짜증이 나지만  하나씩 가르치는 맛도  쏠쏠

드디어 삽입의 순간

정상위로 삽입하려고 자세를 잡으니 잡아당겨

키스를 해오는데 여전히 입술만 부비부비해서

이를 벌리고 설왕설래부터 가르치다보니  

잗이는 알아서 찾아 들어감

뭐지 이느낌?

꿈틀꿈틀? 좀 빡빡한 뜨거운 늪에 빠져드는 느낌

슬며시 넣다빼니 자지러지는듯한 그녀의 숨소리

엎어놓고 하고 뒤집고 하고

첨해본다는  여상으로 올려놓으니 물만난 고기처럼

파닥거리는게 이거 옹녀 만난건가 싶었는데

십분쯤 지나니 벌써 방전된건지  힘들다며  탭을치지만

난 이제 시작인걸 어쩌겠냐고

힘들다면서도 하자는대로 다 받아주다가

더는 못하겠다며 안에 싸달라고  ㅎㅎ

싸도 돼?

괜찮아 오빠 맘껏 싸도돼

남의 여자  안에 싸는 기분 직인다 아입니까

느끼기에 평소보다 훨씬 많이 싸는거 같은게

이여자하고 하는 섹스가  굉장한 만족도였나봄

꿀렁거리는게  좋다며 빼지말고 꼭 안아달라고

 

그렇게 시작된  민정이하고의 관계가  코로나가

오기 전이었으니 꽤 오래됐지만

지금도 그녀와의 섹스는 여전히 만족스럽슴다

당시 유부녀였는데 이혼을 심각하게 고민하던차에

제가 기폭제였는지 얼마 안지나 이혼을 하니

그후부터는 그녀의 집 비번을 알려줘서

하고싶을때 수시로 들락거리니

섹파중 이만한 섹파가 또 있을까 싶었는데

또 있더라니까요

 

다음편은 다른 여자와의 만남을 풀어보겠슴다

 

 

 

 


  • 글쓰기 +점
  • 댓글 +점
  • 추천 +점
  • 글읽기 +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전체공지   개인회원 신규가입후 사이트 이용방법 (활동,등업,계급제,포인트 등) [6] 관리자 07.08 52 65542
  전체공지   이중닉(이중 계정)은 금지입니다. 발견하면 본닉 여부 없이 모두 탈퇴됩니다. [34] 관리자 06.25 47 29423
  전체공지   ⎝⎛⎝⎛⎝⎛⎝⎛ 선입금 요구하는 업소는 패스 하세요!!!!! ⎝⎛⎝⎛⎝⎛⎝⎛ [9] 관리자 06.09 22 51583
  전체공지   ※ 게시판 전체 운영 지침 [15] 관리자 03.01 51 45006
  전체공지   작성글에 이미지 첨부하는 방법 관리자 05.18 119 111160
  전체공지   여탑 접속이 안될때 (11.21 updated) yt723.org [168] 관리자 01.08 255 142726
  이벤트발표   9월 3차 무료권 이벤트 [완료] [8] 관리자 09.20 1 226
  이벤트발표   9월 2차 무료권 이벤트 [완료] [10] 관리자 09.10 0 425
  공지사항   ※ 게시글 신고(비추천)를 악용하거나 남발할 경우 제재합니다. [4] 관리자 01.08 10 1407
  공지사항   사이트 동작이 비정상 적일때, 브라우저 캐시 데이터를 삭제하는 방법 [1] 관리자 09.01 9 4365
  공지사항   ※ 짧은글 게시판 규정 - 사진, 동영상들만 올리는 글, 일부 질문글은 삭제합니다. (업데이트: 2023-07-27) [3] 관리자 04.17 23 7780
143669 서양 금발 단발녀 위에서 흔들어주는 노모에요 [3] file 찐짱 02.25 24 2356
143668 얼마전 한국 놀러온 일본 AV 여배우!! [9] file 토즈™ 02.25 35 5593
143667 전남편을 살해한 희대의 여성 살인마 [17] file 앉아쏴55 02.25 26 5262
» 첫번째 이야기2 [5] file 잘하자쫌 02.25 14 3271
143665 일본에 가게 됐는데 횐님들의 도움을 청해봅니다 [22] 국민_호구 02.25 2 1621
143664 전라도 광주 안마 없나요? [4] 와우르 02.25 0 731
143663 이 키방녀 영상이 궁금하네요!! [17] file 토즈™ 02.25 21 7602
143662 [AV리뷰] 마츠오카 치나 농밀작 [4] file 자봐 02.25 27 2792
143661 몸매좋은 서양 남녀둘 즐기면서 노모에요 [1] file 찐짱 02.25 19 3017
143660 먹지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2] file 與民快樂™ 02.25 5 2820
143659 각종행동으로 얻을수있는 도파민 수치.jpg file 흐르는달 02.25 11 3543
143658 이런 햄버거도 가능? [15] file 너사랑 02.25 34 5899
143656 (조공사진포함)그린랜턴을 보고 감명 받은 이재용은 훗날 갤럭시 링을 만든다 [2] file 흐르는달 02.25 3 2777
143655 일본 AV 여배우들 길거리에서 시위중 [18] file Fate™ 02.25 26 5799
143652 【 SEESHE 】 LEE SEOL(이설), VOL05, 소중한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 FULL 화보 굿!!  ✿˘◡˘✿  [4] file 리차드김 02.25 9 1982
143651 와~~!! 짱깨녀^^ 후루룹 쭙쭙 핥아먹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୧༼◕ ᴥ ◕༽୨ [1] file 리차드김 02.25 9 2244
143650 My wife...이쪽 좋아히시는 분들~~!! 즐감 즐감요~^!! [1] file 리차드김 02.25 11 1729
143649 퐁퐁. 설거지론. 퐁퐁단. 기가 찹니다.! [10] file 앉아쏴55 02.24 21 5137
143647 아;;; 반가움? 당혹감? file 워리워리 02.24 2 3140
143646 투명 비닐 옷 입고 다 보여주는 녀 노모에요 [6] file 찐짱 02.24 34 5566
143645 탄 고기 먹으면 암에 걸려 죽는다? [12] file Fate™ 02.24 8 2740
143644 황정음 남편과 황정음 현재상황 [11] file 소울리버 02.24 6 6717
143643 MNET "커플팰리스"에 나온 옹녀(?)출연자 [9] file 與民快樂™ 02.24 10 5529
143642 토론토에서 체포되는 육덕 성매매 여성 [16] file Fate™ 02.24 19 8253
143641 몬스터 류현진의 복귀로 기대되는 한화이글스.! [15] file 앉아쏴55 02.24 8 1781
143640 벗은여자가 온몸으로 덮치는데 거부하는~ [1] file 與民快樂™ 02.24 9 4803
143638 최근 개봉영화 '파묘' 솔직후기와 농익은 여자주인공 김고은 [26] 이어어 02.24 37 6547
143637 비키니 서동주 [12] 톄무진 02.24 9 4009
143636 일본 투자 지금 들어가도 늦지 않을까요? [16] 긍정습관 02.24 2 1560
143635 (조공사진포함) 한국인은 라멘 더 비싸게 먹으라는 일본 가격제 검토중 [13] file 흐르는달 02.24 15 2920
143634 강인경 요즘 슬슬 노출이 강해지는 듯하네요 [13] file 화끈혀 02.24 36 6440
143631 【 SIDAM 】 Shaany (샤니), In the Hotel 굿 화보 ᕙ༼◕ ᴥ ◕༽ᕗ file 리차드김 02.24 8 1332
143630 이런 발칙한 코프녀^.^!! 우와 좃서네!!! 땡큐고~ 베리고~ 감솨죠^^!! ㅋㅋ ヾ(o✪‿✪o)シ [1] file 리차드김 02.24 12 1241
143628 태어나서 나이트 처음 가봤고, 부킹도 처음해봤습니다. (feat. 수유) [16] 안녕하늘아 02.24 2 5299
143627 CREAM PIE] Hani (하니): Pictorial 1st [2] file 영국아저씨 02.24 13 2073
143626 시골 읍인데 타이가 있네요 [8] 68사단장 02.24 0 2630
143625 푸바오가 뭐라구 ?? [7] 베오킹 02.23 6 1730
143624 예하의 둔부살이 아주 꼴릿하네요(스압주의) [16] file 화끈혀 02.24 57 8133
143623 인경이가 좀 육덕해진 듯하네요.(스압주의) [12] file 화끈혀 02.23 24 3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