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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5 18:56
한발짝이라도 같이 걷고 싶은 여자
둘레길을 둘러가는걸 알텐데도 뭐라 안하고
조잘조잘하는게 얼마나 귀엽든지^^
시간은 흘러 그녀를 놔줘야 할 시간이 다가옴이 아쉽지만 어쩌겠슴까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에서 댕댕이 물좀 먹이고
나란이 앉아 그녀의 이야기를 듣던중
갑자기 말이 끓기며 초감각을 자극하는 눈초리에
눈을 돌려보니 커다란 눈으로 뚫어지게 보고 있는데
순간적으로 심쿵해서 홀리듯 입맞춤을 하니
억겁같은 십여초가 지나니 슬며시 밀어냄
오빠!
어?
왜 갑자기 입 맞췄어?
글쎄 나도 모르게 그리됐네
오빠 선수같애
선수? 나같은 선수가 어디있니 이건 니잘못도 커
내가 뭘 잘못했는데?
너처럼 이쁜 여자가 뚫어지게 보는데
어뜨케 입맞춤을 안할수 있냐고
이렇게 헤어지고나면 좋았던 감정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그라 들게 뻔해서 저녁같이 하자고 하니
잠시 생각하더니 흔쾌히 응해줘
폰번.시간.장소 정하고
날듯이 시간 전에 약속장소에 도착
오분,십분이 지나도 나타나질 않았지만
삼십분이 지날쯤에 문자해볼까 싶었지만
나올 맘이 없다면 문자를 한들 뭐하겠나싶어
싱숭하던 마음이 허탈해져 뒤돌아 오던중에
울리는 문자알람
혹시 그녀일까
오빠 미안해 이래도 되나싶어서 나와서 오빠가
기다리는걸 봤는데도 숨어있었어
다시 와줄수 있을까
듣던중 제일 반가운 소리에 급히 U턴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그녀
부산의 좋은점 하나는 차타면 어디서든
30분 안에는 바다에 갈수있다는거죠
해운대.광안리보다 송정에 잘가는데
해변 도로가에 주차하고 백사장을 걷다보면
없던 감성도 생길판인데
손잡고 걷다가 어느새 팔짱을끼고 걷는 그녀
ㅓㅜㅑ
팔꿈치에 느껴지는 듬직한 미드의 뭉클함
이러다 잗이가 터질수도 있겠다 싶더라니까요
송정에는 텔이 많지만 늘 가던곳만 가는데
일단은 저녁을 먹기로 했으니
연화리 횟집에 가서 식사후 바닷가에 주차후
차안에서 이야기하니 분위기 좋슴다
손잡고 있다보니 어느샌가 키스도 하고
손은 또 언제 들어갔는지 든든한 가슴을 만지고 있는게
뇌의 명령보다 각자 알아서 공략하는 손.손가락^^
첫만남에 섹스까지 바라진 않았지만
이정도면 못할것도 없겠다는 계산이 서니
가까운 모텔로 입성
그때까지 가만있던 그녀가
오빠 다음에 하면 안될까?우리 오늘 첨봤는데?
오늘 하는거나 다음에 하는거나 다를게 있을까?
잠시 실갱이하다 마지못하는듯 텔에 들어가니
들어가자마자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키스를 하는데
순 맹탕이었다는 ㅋㅋ
입술만 주고 이를 꼭닫고 있다능
업소녀들이 다른건 다줘도 키스는 안한다는데
얘도 그런가?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길은 하나만 있는게 아니니 옷을 하나씩 벗기는데
청바지는 후크 풀고 자크 내리고 밑단잡고 땡기니
쑥 빠져나오고 나니 늘씬한 다리위에
하얀 빤스^^
침이 저절로 넘어갑니다
잠시 눈요기 하고 있으니 부끄러우니 불꺼달라고 하는데
이 좋은걸 컴컴하면 못봐서 안된다고
브라자는 올리고 빤스는 내리고
심장이 얼마나 나대는지 입밖으로 튀어 나오는줄 알았네요
C는 족히 되는 하얀미드
보뎅이 위로 다듬은듯이 난 역삼각형의 보털
후다닥 벗고 키스부터 목덜미.귀 가슴.배
드디어 보뎅이를 애무하려는데 하지 말랍니다
더럽다나요
더럽긴 왜 더럽냐고 애무하고 싶다고 잠시 실랑이끝에
살며시 벌러주는 그녀
환한 조명아래 이런 기막힌 그림이 또 있겠슴까
남자의 이상형이라는 첨보는 여자
그것도 이쁜 여자의 알몸이라니
주변을 애무하니 참는게 역력한 꿈틀거리는 몸
클리에 이르느니 더는 못참겠는지 넣어달라지만
자세를ㅇ바꿔 69
입에 넣지를 않고 있어 입으로 해달라니 해본적이 없다고 ㅋㅋ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모르지만
입은 제가 처음이라니 기분이 묘하네묘
일단 입에넣고 가르치는데 자꾸 깨물고 이에 긁히니
짜증이 나지만 하나씩 가르치는 맛도 쏠쏠
드디어 삽입의 순간
정상위로 삽입하려고 자세를 잡으니 잡아당겨
키스를 해오는데 여전히 입술만 부비부비해서
이를 벌리고 설왕설래부터 가르치다보니
잗이는 알아서 찾아 들어감
뭐지 이느낌?
꿈틀꿈틀? 좀 빡빡한 뜨거운 늪에 빠져드는 느낌
슬며시 넣다빼니 자지러지는듯한 그녀의 숨소리
엎어놓고 하고 뒤집고 하고
첨해본다는 여상으로 올려놓으니 물만난 고기처럼
파닥거리는게 이거 옹녀 만난건가 싶었는데
십분쯤 지나니 벌써 방전된건지 힘들다며 탭을치지만
난 이제 시작인걸 어쩌겠냐고
힘들다면서도 하자는대로 다 받아주다가
더는 못하겠다며 안에 싸달라고 ㅎㅎ
싸도 돼?
괜찮아 오빠 맘껏 싸도돼
남의 여자 안에 싸는 기분 직인다 아입니까
느끼기에 평소보다 훨씬 많이 싸는거 같은게
이여자하고 하는 섹스가 굉장한 만족도였나봄
꿀렁거리는게 좋다며 빼지말고 꼭 안아달라고
그렇게 시작된 민정이하고의 관계가 코로나가
오기 전이었으니 꽤 오래됐지만
지금도 그녀와의 섹스는 여전히 만족스럽슴다
당시 유부녀였는데 이혼을 심각하게 고민하던차에
제가 기폭제였는지 얼마 안지나 이혼을 하니
그후부터는 그녀의 집 비번을 알려줘서
하고싶을때 수시로 들락거리니
섹파중 이만한 섹파가 또 있을까 싶었는데
또 있더라니까요
다음편은 다른 여자와의 만남을 풀어보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