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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5 20:14
1983년 제주도에서 태어난 여아이는
유복한 가정에서 성장을 하게 됩니다.
제주대학교에 진학을 하고
대학교에서 남친을 만나 5년을 사귄후
결혼을 하고 아이가 태어나는데
당시 남편이 제주대학교에서
석.박사 과정을 밟고있던 터라 수입이 별로 없었는데
이에 큰 불만을 품은 여성은
수시로 남편을 폭행하며 칼로 위협까지 합니다.
여자의 폭력적인 성향이 심해지자 남편은
이혼을 요구하며 이혼을 하게 되는데
남편의 수입이 불안정하다는 이유로
아이의 양육권은 아내가 가져가게 됩니다.
이혼 후 전처는 전 남편에게 2년동안 연락을 끊고
아이도 2년동안 못만나게 하여
전남편은 전처를 가사소송 까지 제기하며
어떻게든 아이를 만나려고 했지만 전처는
3회 재판에 3회 내내 불출석하는 등
비협조로 일관하며 과태료를 내고 버티게 됩니다.
알고보니 2년동안
전남편과 연락이 두절된 이유가
반반한 얼굴과 미시룩으로 남자를 현혹
재혼을 했던 상태라 전 남편은 방해가 되는 존재였고
전남편은 전처가 재혼을 한 사실을 알게되자
아이가 천덕꾸러기가 되거나 학대 피해자가
될까 굉장히 걱정했다고 합니다.
결국 2019년 법원은 남편의 손을 들어줬고
이혼 2년 만에 한 달에 두 번씩 아이를
만날 수 있게 돼어
2년 만에 처음으로 아이를 보러 갔는데
전처는 본인이 재판에 졌다는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분노에 휩싸여 전남편을 죽여야 겠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고
마트에서 시신을 훼손할수 있는 도구들을 구매하는데
그 모습이 cctv 에 찍힙니다.
그리고 전 남편에게 제주도 펜션으로 여행을 갈꺼니
올꺼면 오고 말꺼면 말아라 라는 식으로 통보를 합니다.
그리고 전처는 저녁을 차리고
저녁음식에 졸피댐을 섞어 놓습니다.
전남편은 저녁을 먹고 잠이 드는데.....
전처는 그렇게 잠든 전 남편을 살해 후
시신을 훼손하고 종량제봉투 30장에 나눠 담은
후 다음날 제주도를 빠져나가게 됩니다.
전 남편의 집에서는
전처를 만나러 갔는데 그 이후 연락이 두절되자
실종신고를 하며
이 사건은 세상에 들어나게 됩니다.
바로 고유정 살해 사건 입니다.
2019년 5월 제주도 펜션에서
고유정이 전 남편 에게
졸피뎀을 먹인 후
칼로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아 제주도, 완도, 김포 등의
장소에 유기를 했는데 끝내 시신 수습에 실패한
살인사건이였습니다.
당시 고유정의 폰 검색기록에는
‘사골 끓이고 뼈’ 를 검색을 하고
강력계 형사들도 치를 떨 정도의 훼손이 가해졌음을
자백받았다고 합니다.
https://youtu.be/nw6Bw7qT9Wg?feature=shared
고유정은 경찰조사와 재판내내
"전 남편이 강간을 시도해 방어하려다 살해했다"고
진술했고 무려 변호인 5명이나 선임 하고
사형대신 무기징역을 선고 받게 됩니다.
지금은 청주교도소에서 복무중이며
트러블이 잦아서 교도소 내에서 상당한 골칫거리며
수시로 싸우는 수감자가 있는데
그 유명한 이은해 라고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형제 부활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