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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09:22
경기도 파주시에서
조건만남을 하던 30대 여성은
조건 불모지였던 파주에서 개인으로 하는 여성으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이 여성은 당시 손님으로 만난 남성과
사랑을 키워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일전 그 남성과 헤어지게 되고
그 남성은 루비콘 강을 건너게 됩니다.
아무리 여친이 조건녀였지만 예의와 매너를 안지키고
후기 사이트에 전 여친의 후기와 실사를 올려
여성이 성매수남에 대한 분노를 키우게 만든 것 입니다.
비슷한 시기 서울에 살던 50대남은
파주 외근 일정이 몇일뒤에 있어
파주에서 뭐 할께 없나 ? 몇일전 부터
사이트를 뒤지고 있었고
당일 파주 외근길에 틈틈히 어플을 돌리면서
어플로 2번에 30만원. 노질로 파주 개인과 예약에 성공하여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만난 후
근처 무인모텔로 입성을 하게 됩니다.
보도느낌이 하나도 없고 느낌도 좋아서
본전도 뽑고 여유롭게 하고 싶어
남성은 씻기 전 서로 앉아 가볍게 스킨쉽과 차 한잔을 하고
샤워를 하게 됩니다.
남성이 샤워를 하는동안
여성은 준비해온 회칼을 샤워가운에 감싸고 숨긴 후
남성이 샤워를 마치고 경계심을 풀고
애무를 받으려고 누우려고 하던 찰나
순식간에 목을.. 공격 ... 목과 가슴만 노려
41군데를 찔러 살해 합니다.
가해 여성은 너무도 당연하고 미리 생각했다는 듯이
파주 인근 공구상가에서 전기톱과 삽을 구매를 하고
근처 대형마트에서는 여행용 가방을 2개 구매후
다시 모텔로 돌아 옵니다.
그리고 살해된 남자의 소지품을 뒤지면서
신용카드가 나오자 다시 모텔을 나와
고양시의 한 백화점에서 300만원어치 쇼핑을 하며
성에 안찼는지.. 다시 500만원 가량 쇼핑을 더하고
모텔로 돌아오는 길에 다른 성매수 남을 만나 섹스를 한후
귀가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틀 뒤 방치되어 있는
피해자 남성의 시신을 화장실로 옮기고
머리와 상체 / 하체를 미리사둔 전기톱으로 분리를 하여
가방 2개에 집어 넣고
본인의 크라이슬러 세브링 차량 트렁크에 싣고.
또다시 다른 성매수 남을 만나 섹스를 한후 그날 밤
가방 2개를 각각 파주와 인천에 버립니다.
너무나 당연 하겠지만
다음날 아침 길거리에 버려져 있는 가방에서
악취가 너무 나서
경찰에 신고를 했고 ... 경찰은 가방을 여는 순간
경악을 합니다.
경찰은 cctv를 역추적 하여 여성을 너무나도
쉽게 잡을수 있었고
여성은 마지막까지
강간하려고 해서 살해했다고 하는 등 정확한 범행 동기도.
반성도 없는 상태로
살인을 하고도 30년 형이 확정 됩니다.
현재 청주여자 교도소에 수감중이며
검거당시 1979년 생이였고 35살이였던 점을 미루어 볼때
65~66세에 교도소에서 나오게 됩니다.
나오면 또 성매매를 하겠지만..
이런 살인자가 석방되어 사회에 나온다는게
말이 참 안되내요.
프로파일러들은 여성이 일면식도 없던 남성을
41군데나 찔러 그것도.. 목 , 가슴 위주로만 공격한것은
사귀었던 남성과의 이별 후 느꼈던 배신감이
살해의 동기이자
분노한 감정을 애먼 남자에게 푼 전형적인
적대와 분노살인으로 사건을 매듭지게 됩니다.
내요x 네요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