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서울外) |
오피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오피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안마/출장/기타 |
건마(스파) |
오피 |
핸플/립/페티쉬 |
안마/출장/기타 |
건마(스파) |
2024.04.03 23:59
저는 육군 출신 주특기는 취사병이었습니다.
사단으로 배치를 받았고, 간부식당과 사병식당으로 보직이 분류되었었습니다.
저희는 간부식당에서 영관장교, 위관장교 사단장 점심식사를 매일같이 준비 했었지요.
근데 당시 작전장교가 대위였는데, 점심시간만 되면 눈에 확 들어오는겁니다.
통통하니 귀엽고 너무 이쁘고, 많아봐야 20대 중,후반 정도 되보였는데
그 대위 여장교를 떠올리며 잠못드는밤도 몇일 있었던거 같고
애인모드를 그리며, 떡치는 모습도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군대니까 그정도가 특별했던거지. 아시겠지만 밖엔 충분히 널리고 널렸었지요~
유일한 홍일점이어서 그런지 그땐 그 여 대위가 왜 그리 이뻐보였었던지 참 ㅎㅎ
모두 즐달하시고 하루 되세요^^
그 여군 장교 생각하면서 딸친 병사가 아마 100명은 충분히 넘었을겁니다.
폐쇄된 공간에서 숫놈들은 암놈만 보면 덮치는게 원시적부터 이어온 본능이고
그것을 못하니 유일하게 허용하는 상상속의 딸치기겠죠.
그런데 69사단장님 시대에 작전장교 대위가 있었나요~
육사, 삼사, 학군에 여자 입학, 입단 허용되고 대위 진급까지 감안하면 생각보다 연배가 어리신것 같네요.
글 내용은 상당히 고참이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