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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10:51
이쪽에 있는 처자들은 베트남 평균 처자들은 아득히 뛰어넘는 퀄리티네요.(당연한건가..,.)
언더붑 패션 최고~~!!
얼굴은 살짝살짝 튜닝을 받기는 했네요 ㅋ
p.s 오늘밤은 그 악명높은 레반톤 거리에 갔다옵니다...ㅎㄷㄷ
요즘 단속히 심하네요...
호치민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하는거 같습니다..
호치민은 아니지만, 하이퐁에서 마약으로 털린 가라오케 뉴스도 나오고....
마약은 당연히 안하겠지만, 혹시라도 풍선으로 눈 돌리지 마시고요... (풍선도 불법입니다)
안전하고 재미있는 호치민 여행 마시고 귀국 하세요~
이발소도 좋고...
건전한 마사지도 좋고..
불건전한 마사지도 좋고..
호치민 공원에서 헌팅도 좋고,,,(이건, 베트남어를 할줄 알거나, 통역 앱을 이용하셔야...)
푸미흥에 파스테르나, 부이비엔에 있는 바와 비슷한 종류의 가게가 있다고 하는데, 개별 룸도 있고 해서 그 곳도 나쁘지는 않아고 하네요..
지금은 좋아졌나보네요..
오픈 시기에 다녀왔는데,, 전 별루였어서 안가는 곳 입니다..
나중에 이발소에 갈 계획이 있으시다면, 황제 이발소 함 가보세요...
제가 가봤던 이발소 중에서 가장 괜찮았습니다...
여긴 가격이 얼마예요? 레탄톤은 사람 많던데. 나쁘지 않은 듯. 파스퇴르 거리만 피하세요. 파스퇴르 거리 사람이 없는데 사람 없으면 이유가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