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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17:01
아마 이글을 보시고 많은 의견들이 있으실겁니다.
여탑횐님들이 생각하시는 공떡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일단 제 기준으로는 교통비(유류비 및 톨비), 밥, 술, 모텔비용 다합쳐서 1박2일 기준,
3번정도 한다는 기준하에 제가 부담하는 비용이 10만원이 안넘어가면 공떡으로 칩니다.
물론 이동거리와 상대방 감정을 맞춰주는 등 돈으로 계산할수 없는것까지 따지면 차이가 날수도 있겠네요ㅎㅎ
내가정한 일반녀 및 페방,키방녀 등 유흥녀 공떡의 정확한 기준 = 텔에가서 여자가 단 10원도 받지않고 노콘으로(당연한거지만) 섹스해주고 몇처넌 짜리
음료나커피 한잔만 사줘도 공떡입니다! 도대체 남자가 내는 모텔비나 식비 기름값등을 왜들 포함시키며 아까워하는지 나는진짜 개 노이해.. 텔비 일박 5만원, 이거는
텔 안에서 사진과 영상만 조금 찍어도(나한텐 다 허용함ㅎㅎ) 5만원은 모델비용 겸 해서 바로 회수가되는데... 다들 '콘필';;에.. 사진 영상도 안찍나??ㅋㅋ 그러니 아깝지
공떡과 유료떡의 기준은 하고나서 주냐, 하기전에 하려고 돈쓰느냐의 차이아닐까요?
유료떡은 대부분 정가제지만 공떡은 기준이 없으니 되려 유료떡보다 더 들수도 있고 더 안들수도 있고..
그래도 공떡의 장점은 돈내고 들어가서 시간내에 끝내야하는 압박감이 없고
대부분 CD정도는 생략할 수 있고 잘 구슬리면 내가 원하는거 다 해주고 그런게 장점이겠죠
저도 공떡녀와 유료떡녀를 번갈아 만나지만 각자 장점이 있어서 한쪽을 버리긴 많이 아쉽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