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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10:44
지난주에 오래만에 룸에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근데 한 친구랑 얘기도 잘 통하고 해서 근처 호텔에서 한 잔 더하고 자고 가기로 했습니다.
대신에 절대 안 할꺼라고 약속하라고 하길레 당연히 그러겠다고 했죠.....들어가면 끝이니까
어쨌든 술 사고 드러와서 소주 한 잔 더 하고 이제 자려는데 위는 다 벗고 바지랑 팬티는 입고 자겠다는겁니다.
그래서 살살 달래가며 벗겨보려고 노력했지만 강제로 하면 안될거 같아 그냥 가슴이랑 엉덩이 만지면서 잠들고
일어나서 그 언니 폰 할 때 주구장창 가슴만 만지고 놀았습니다. 자기 짝사랑 하는 남자한테 답장 보내고 있는데
난 누워서 그 언니 물고 빠니까 왜 사람들이 친구랑 통화 하면서 하는 걸 좋아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어쨌든 점심까지 놀다가 결국 안 하고 씻고 나와서 점심먹고 헤어지고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무슨 심리 인 줄 모르겠네요. 그냥 계속 연락하고 지내는게 맞는걸까요???
떡비 안줬어요? 공짜로는 안한다 이거 아닌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