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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8 20:05
농가에서 10남매 가운데 여섯째로 태어난
서진환은 초등학교때 옆집 여자아이를 집으로 데려와
강간하려고 하다 이웃집에 발각 되어
비오는날 먼지 나도록 이웃주민들에게 맞습니다.
하지만 그의 부모는 가정폭력을 일삼는 부모들이라
서진환을 혼을 내기는 커녕 방치를 합니다
그리고 중학생때 부터 비행이 본격화 되는데
중학교 시절에는 이웃 아줌마와 섹스를 하고
남의집에서 돈을 훔치고 답 안나오는 중학교 시절을 보내고 졸업 후에는 부산으로 가출하여 16살 때 부터
봉제공장 주방용기 공장 등 공장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러던중 선배의 아내를 강간하여 구속이 되며
감옥을 가게 되는데 이렇게 여러 차례 전과를 쌓아 올려
강간 절도 강도상해 등
전과 11범으로 16년간 교도소 생활을 합니다.
한때는 출소 후 연상인 이혼녀의 다방여자와 1년 정도
동거했는데, 동거 중에 다른 여성을 강간하여
교도서에 가게 되면서 사실혼 관계도 정리가 되버립니다.
7년 동안 교도소에서 복역 후 2011년 전자발찌를 차고
출소한 서진환은 섹스는 하고 싶은데 돈은 없고
돈은 벌어야 하는데 일은 하기 싫는 상태로 지내다가
강간을 해야 겠다는 싸이코 같은 생각으로
밤새 야동을 보고 비상금으로 비아그라를 사서 먹고
청테이프와 칼을 들고 동네를 배회하기 시작 합니다.
그러던중 유치원에 다니는 자녀들을 통학차량 타는 곳에
바래다 주기 위해 한 여성이 아이들과 집을 나오는걸 보고
잠시 집을 비운 사이, 빈 집에 몰래 들어가서 숨어 있다가
이 여성이 돌아오자 무자비하게 폭행을 하는데 ,
아랫집 주민이 여성의 비명소리를 듣고
곧장 근처 파출소에 가서 신고를 합니다.
경찰이 오는 그 잠시 여성은 현관으로 도망을 치지만
서진환은 도망가는 여성을 붙잡아 준비한 칼로 목를 찌르고 여성은 그자리에서 과다출혈로사망을 합니다.
여성은 과다출혈 외에도
두개골과 동공이 함몰된 상태였습니다.
체포 후 서진환은 '수많은 여자를 강간해 왔지만
그렇게 심하게 반항하는 여자는 처음 봤다"면서
어쩔수 없었다는 둥 인간이길 포기한 진술과 태도를 보이고 “
여성을 성폭행해 안 잡히면 좋고,
잡혀도 교도소 들어가 살면 된다는 생각이라 는 얘기 까지
하며 무기징역을 받고 복역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서진환으로 인해
성범죄자 전자발찌의 실효성에 논란 있게 됩니다.
잘못된 성장배경도 배경이었지만 삐뚤어진 성욕구가 엄청났었군요.. 강간을 해야만 욕구가 풀리는 새끼들은 죄다 좃을 잘라버려야 해요... 이 놈이 중곡동 빌라촌 유부녀 강간미수 살인 사건 일으킨 놈 맞죠? 이런 새끼는 진짜 반죽여놔야 되는데.... 유치원에 간 두 아이들과 남편은 대체 왜 그런 봉변을 당해야 했을까... 그여자는 평소와 같은 일과를 하다 왜 그런 일을 당해서 죽었어야 했나... 당시에 정말 공분을 샀던 사건이었죠...... 저런 쓰레기보다 못한 새끼는 진짜 이세상에 있으면 안되요... 전쟁터 한가운데다가 던져놔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