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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22:02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섹스도 나름 뭐...그냥 그럭저럭 많이는 아니지만 그런대로 하고 있습니다. <--100점 만점에 75점이랄까...
그런데 예전부터 시간될 때 따로 스케줄 잡아도 용돈 주고 먹는 여자가 있는데요...(알게된건 몇년 전 어플)
태어나서 그렇게 맛있는(?) 저랑 너무 잘 맞는 여자는 처음 봤는데요...
진짜 나랑 꼭 맞고 맛있는 여자는 키스할 때뿌터 찹살떡 먹는 것처럼 입에 짝짝 달라붙고, 심지어 체액까지 달더군요.
오럴부터 삽입까지 정말 환상적인 기분인데...
결혼해서도 이런 여자 계속 생각나서 한번씩 만날 것 같은데,,,
그러면 아내한테 상처주는거잖아요? 이것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섹스가 뭔지 진짜 생각이 많아지네요...
왜 돈많고 섹스 좋아하는 남자들이 두집 살림 세집살림 하는지 정말 이해가 됩니다.
저같은 사람은 결혼을 하면 안될까요???
뚜렷한 묘책이 안보이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서로를 위해 결혼을 생각한다면 어찌됬든 결혼전엔 다 끊어야겟지요.. 최소한의 사람의 도리는 지켜야하니까요
게다가 결혼후에도 관계가 지속된다면 거의 무조건 걸린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안걸릴줄알지만 결혼하면 무조건 걸려요
아쉽다면 결혼전까지 안걸리고 잘 놀다가 결혼전에 정리하세요
저도 와이프한테 프로포즈하면서 만나던 여친들 다 정리해버렷지요.. 몇년뒤 생각해보면... 졸라 아까워요...띠발.. 내가 왜그랬나 후회도 졸라들고..
결혼을 일이년 늦추더라도 그여친들하고 더 즐기다 했어야했는데.. 띠발~~ ㅜㅜ 결혼후에는 안전하게 돈주고 사먹는거 가장 편하고 좋아요..
형이 진심으로 조언하지
지금은 결혼 대상자가 좋아서 안맞아도 좋겠지만 결혼은 현실이야
집사람이 엄청 나한테 잘해..그럼 잘할때 까지는 이뻐 보이지..하지만 오래 안 간다 말이야....
특히 속궁합이 안맞으면 하고 나면 항상 아쉽단 말야 하지만 둘이 속궁합에 대화 하고 맞출 의지가 있음 결혼 했어 살아가도 되.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의리로 살아
그리고 속궁합은 딴애들이랑 맞춰 살다보면 딴애들 만날수 있는 요령이 생긴단 말이야 꼭 중요한건 혼자 밖으로 나갈수 있는 취미를 결혼전 부터 만들고
그걸 집사람이 수긍 해야되 그럼 결혼 했어도 취미로 인한 잦은 외출은 의심을 안해....
형이 살아본 결과 속궁합 무지 중요하다!!!!!!!!!!!!!!!!!!!!!!!!!!!!!!!!!!!
그리고 아무리 잘 맞아도 남자는 딴 여자 반드시 본다~~~~~~~~~~~~~~~~~~~~~~
글쓴분이 결혼을 왜 하려는지 모르겠네요. 지금도 다른 여자가 훨씬 더 좋은데;;
정략결혼이면 할 수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냥 결혼하지말고 프리하게 즐기는게 훨씬 더 좋은데 말입니다.
댓글님 말씀대로 진짜 잘 맞는 여자 만나도 몇달에서 진짜 길어야 몇 년뒤면 질려서 딴 여자 찾게되죠.
속궁합 안 맞는 여자랑은 절대 못 살고 바람피다 걸려서 이혼 당할 때 망신 당하고 재산 무지하게 털리고 애도 뺐기고 정말 힘들죠.
진짜 속궁합 잘 맞는 착한 여자랑 결혼해서 혼자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취미로 작업쳐두고 가끔 사먹으면 그나마 유지 할 수 있을듯
형 결혼 14년차 아직도 보빨 69 골뱅이 다판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섹스할때 교감이 좀 중요한데
나도 결혼초기에는 젊어서 사먹었는데 먹다보니 그냥 그렇더라
질리더라 나한테는 집밥이 최고더라 그런데 나도 언제까지; 집밥만 먹고 살 수 있을지는 장담못한다
나이 먹어가니까 섹스도 예전만큼 재미없고
동생은 남한테 상처주기 싫은것 같고 아직은 그래도 연인에 대한 양심은 남아잇는거 같은데 ㅋㅋ
그것도 한때야 나중에 가면 그딴거 없어
내 기준으로는 다양한 보지를 맛보며 사는것도 나쁘찌않어
양심의 가책을 안느끼면서
너와 인생을 같이 하기론 한(한때는 사랑했떤 또는 사랑하고 있는 여자) 사람에게 상처주는거는 사실 쉽지많은 않어
형은 그래서 상처주기 싫어서 집밥을 고수하고 있는거고
진짜 결혼은 현실이고 너가 상상하는데로 흘러가지 않어
어디에 중점을 두냐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겠지만.
내가 만약 동생 나이로 돌아간다면.....
모 있냐 외식하면서 맛나게 사는거지 ㅋㅋㅋ
하지만 남에게 상처주지는 말자 결국 돌아온다.
존물이 충만할때 결혼하면 다른 여자랑도 하고 싶고 여자 만나기도 쉽고... 나이 들면 좆도 시들해 지고 돈주고 사먹는거 이외에는 따르는 여자도 없고....
존물이 충만할때 결혼하면 더 나은 여자랑 결혼하는거고 나이 들고 좆이 시들해져 결혼하면 더 못한 여자 만나는거고.
존물이 충만할때 배우자에게 충실해두면 늙어서 화목해 지는거고, 충만할때 바람피고 겉돌면 늙어서 구박당하는거구.
젊어서 기집 먹는다고 돈 많이 쓰면 늙어서 돈 없는거구.... 인생 거짓말 안합니다.
술집년에 속궁합 좋은 여자랑 결혼하면 고생하는지는 아시니깐 그래도 큰탈은 없으시겠네요. 속궁합이 왜 좋냐면 남자 자지 맛을 아니까 그런거고.
속궁합이 왜 별로 냐면 남자 별로 안좋아 하고 야단 스럽지 않아 그러기 쉽고. 애 낳고 자지맛만 찾는 여자 만나면 애 키우는거 등한시 하고.
그러다가 보지 잘 안쑤셔 주면 밖으로 여자도 도는거고.... 젊어서 속궁합이지 마누라 40살 까지만 살고 버릴것도 아니고.... 그 속궁합이 얼마나 오래 갈지 알수도 없는거고...
인생 공짜도 없고 거짓말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