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 |
오피 |
휴게텔 |
소프트룸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키스방 |
||||||||||
건마(서울) |
건마(스파) |
안마/출장/기타 |
오피 |
핸플/립/페티쉬 |
휴게텔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휴게텔 |
2024.06.17 20:12
6월말부터 7월말까지 근 1개월을 혼자 지내게 됐네요
이 기쁜? 소식을 장기녀에게 전했더니
저희 집에 와서 밥도 해주고 며칠 같이 지내주겠다는데
2년여를 만나다보니 왠지 세컨와잎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얼굴은 평범하고 키도 작지만
아직은 20대, 엄청난 좁보에 C컵가슴
게다가 남자를 잘알고 엄청 잘 맞춰주는 스타일이라
가끔 서로 농담으로 둘이 살림차릴까? 라는 얘기도 하는데
이번에 제대로 며칠 지내보면 어떨까 싶네요
암튼... 돈도 좀 깨지긴 하겠지만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자기전에 한번, 일어나서 한번
신혼처럼 수시로 해버릴까 생각중인데
체력이 되려나 몰겠슴다
당연하죠;; 옆집사람 아니더라도 입구에서든 어디서든 동네사람 눈에 안 걸리기 어렵죠. 정 그런 기분 내시고 싶으시면 며칠 레지던스 잡고 거기서 같이 지내세요. 유책배우자되서 이혼당할 수도 있는데 리스크관리 하셔야죠. 안 걸릴 것 같다고 간 크게 설치다가 걸리는거고 걸렸을때 잃는게 어마어마하다는거 잘 아시잖아요. 집에 들이는건 정말 선 넘는거예요. 걸려도 밖에서 놀다 걸리는거랑 집에 데려와서 놀다 걸리는거랑 배우자의 충격의 크기도 다르죠. 집에서 놀다 걸리면 배우자 분통 터져서 미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