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휴게텔 |
소프트룸 |
건마(서울)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키스방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오피 |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하드코어 |
핸플/립/페티쉬 |
오피 |
2024.06.18 07:10
한국 모델 진티모 “아웃도어 SM NUDE”입니다.
우수에 찬 눈빛이 너무 섹쉬하고
리즈시절 조윤희 + 아이유를 닮은듯한 이쁜 와꾸와
가슴 및 몸매도 아주 예술적이네요.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세나군요.
암튼, 걸크러쉬 시절부터 좋았했었는데.ㅎ
진** 만나서 슴살에 애 낳고 이혼하고 그러더니만
그래도 여전히 존예네요.
어쩌다가 친분이 좀 생겨서 한동안은 자주 봤었는데...ㅎ
진짜 개이쁘고 개섹시하고..
귀여운데 섹시하고 또 남자가 뭘 원하는지 아는 그런 애죠.
저는 개명전 이름으로 부르는데,
"개명하면 개명한 이름으로 불러줘야 좋대."
"그렇지?! 미안, 뭔가 어색하고 남같아서... 주의할게."
"그치? 그럼 뭐 오빠는 예전이름으로 편하게 불러. 진짜 괜찮아. 나도 사실 좀..ㅋㅋ 나도 오빠는 옛날 이름으로 불러주는게 정답고 좋아."
이러는데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ㅋ
그리고, 뭐랄까 그런거 있자나요.
밥 먹는데 수저나 냅킨을 챙겨준다던가,
귀엽게 제 머리에 매달려서 흰머리(ㅠ.ㅠ)를 뽑아준다던가..
뭐 암튼 소소한 그런 챙김을 받는다는 느낌을 받게해서
와~ 이쁜데 착하기까지.. 이런 생각들게하는거요.
요부죠. ㅋㅋㅋ
나쁘게 말하면 착한? 업소녀 같다고 할까요ㅎ
암튼, 아는 애를 여기서 보니 넘 반갑고 꼴리고 좋네요.ㅎㅎㅎ
화보든 온리팬스든 승승장구하길 기원합니다.ㅎ
저같은 남자가 한두명도 아닐테고...(이 말은 혹시라도 진짜 본다면 삐친 척은 할 수도 있겠네요.ㅋ)
제가 이런? 사이트에서 논다고 뭐라할 애도 아니고요,
저 또한 당당하고요.ㅋ
욕한 것도 아니고, 유언비어를 퍼트린 것도 아니고,
저는 그저 이제 돈 팡팡 많이 벌면서 잘 살았음 하는 바람에 지나가면서 끄적인거니까요.
화보도 좀 사주고, 온리팬스에서 돈도 팍팍 써주지 않아서 서운하려나?ㅎㅎㅎㅎ
암튼, 저인줄 알더라도 상관없어요.^^
지가 여기 가입해서 제 이름을 말하지 않는 이상은.ㅎㅎ
(진짜 그러면 아니라고 발뺌하고 탈퇴 후 이병으로 재가입ㅋㅋㅋ)
암튼,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