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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08:51
요즘, 시간이 좀 되네요...
생각 나는데로...좀 끄적여 볼까 합니다.
1. 초등학생 저학년.
나이는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요...
하지만,
학교 운동장 한쪽 구석에 있는 매달리기 봉...
(그냥 수직을 세워진 철봉...대략 3~4미터쯤...이지 않을까요?)
그 수직 철봉에...어느날 매달려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는데...
짬지에...묘한 자극이 너무 좋은겁니다...
그 당시 꼬맹이가 감정표현을 못했지만...그 느낌을 지금까지 기억하는 것을 보면...
인생 처음 짬지에 자극이 좋았던것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2. 친척...성추행
친척집에 놀러 간 적이 있었다.
이모부도 계셨고, 누나들도 있었다. (이모는 아이들 낳고 일찍 돌아가셨다)
형도 있었지만...형은 거의 만나기 어려웠다.
어느날
이모부와 안방에 단둘이 이불 속에 있었던 날,
이모부가, 뭐라 뭐라 하며...(무슨말인지 기억 안난다...) 짬지를 만지기 시작 했다.
성추행...아동 성추행
지금 세월이 흐르고 생각해 보니까
그리고,
그 다음엔, 누나들에게 둘러싸여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어렸을적에 남성보다는 여성성에좀더 가까우셨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