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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22:48
한 6~7년전 쯤 일 겁니다.
건마에 필 꽂혀서, 여탑에서 제휴된 곳이였는데 위치가 대략 계양세무서 부근 이었던 거 같아요.
이 얘기를하면 이곳을 아시는 분들도 있을 듯합니다. 각설하고 그곳에 방문해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조선족 중국 아주머니 였습니다.
나이는 대략 45~50정도 였던거 같은데 전형적이 아주머니로서 꼴림 포인트는 1도 없었죠.
근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것을 보니 마사지가 예사롭지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중국마사지를 정말 잘 했습니다. 내공이 상당했던분 이었던 거 같아요.
그런데 결정적인 건 마사지 후 서비스를 하기 바로전에 성감마사지를 해 주더라고요.
떡을 치는 것 보다 더 흥분 되었다면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못잊고 있습니다.
그런분을 그 후 만나지 못했어요.
사타구니와 아랫배, 항문, 부랄과 성기 사이를 오가며 강약을 조절 하는데
마치 화타가 환자를 진맥하듯 조리를 했죠.
나를 너무 잘 아는 듯 발사 일보직전을 알고 완급 조절 하면서 거의 15분 정도
그 부분만 마사지를 했습니다. 점점 흥분이 오르기 시작하더니 사정하기 일보직전에
멈추는게 아니라 서서히 흥분을 조절 시키더니 다시 또 시작.
흥분도가 점점 높아집니다. 이런식으로 대여섯번 하더군요.
물론 나중엔 시원한 발싸까지 유도했는데 물종을 쏘듯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내 몸안에 있는 노폐물이 다 빠져나간 듯 시원했습니다.
떡을 칠때도 이러진 않았죠. 에지간한 떡보다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문제는 이 아주머니가 온지 얼마 안되서 다른 곳으로 가는 바람에 단 한번밖에
보지 못했던 아쉬움과 그 기억을 잊지 못하고 있네요.
이런 서비스를 받아보신 경험이 있으신지요?
그 후 기분인지 모르겠지만 한동안 성적 능력도 향상 된듯한 느낌과 활력이
지속 되었었죠. 혹시 이런 마사지 할 줄 아는분 있으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쪽지로라도 알려주세요.
좋습니다.ㅋㅋㅋ 저도 썰함 풀까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