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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 17:17
1988년 대구에서 나고 자란 조명훈은 답없는 인생을 살고 있던 백수 였습니다.
백수인데 돈은 없고 놀고는 싶고 일당 알바를 하며 유흥비를 마련했던 조명훈은
일당으로 번돈으로 클럽을 다니고 클럽에서 꽐롸된 혼자 있는 여성을 노려 강간을 하다
체포가 되어 성범죄자 알림이에도 신상공개가 된 이력이 있는 성범죄자 였습니다.
출소 후 정신을 못차리고 또 클럽을 가서 꽐라가 된 일행에게 진상 수준으로 추근대다가
옆 테이블 외국인 남성들에게 다구리를 당하고 클럽 직원들도 조명훈에게 문제가 있다고 판단 하고
클럽에서 쫒아 냅니다.
조명훈은 클럽에서 쫒겨 나자 분을 참지 못하고 본인이 추근대던 여자가 나오길 기다리는데
그 여자가 나오고 택시가 잡힐때 까지 인도를 걷던 여자 뒤를 미행 합니다.
그리고 여자가 택시를 타자. 바로 뒤에 오던 택시를 타고 앞선 택시를 미행 하며
앞선 택시가 신호대기에 걸리자 본인이 타고있던 택시에서 내려 앞선 택시에 타며
꽐라가된 여자의 남친이라 거짓을 말하고 모텔로 목적지를 바꿉니다.
여자는 술에 만취가 되어 꽐라 상태라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는데
당시 주말이라 주변의 모든 모텔들이 빈방이 없자
조명훈은 자신이 살고있는 반지하 원룸방으로 목적지를 다시 바꾸며
원룸방에서 강간을 시도 하던 찰나 여자가 술에서 깨어 나며
반항하자 겁을 먹은 조명훈은 섹스중 여자의 목을 졸라 살해를 합니다.
그리고 몇시간 동안 시체 옆에서 나쁜머리로 고민을 하는데 결론은 대구에서 80kn 거리에 있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경주의 저수지에 시체를 유기하고 옵니다.
그다음날 아침 저수지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던 낚시꾼이 시체가 저수지에 떠있다는 신고를 하는데
시신은 브래지어만 입고 있는 상태였고 하의는 모두 벗겨 있었습니다.
사망신고를 받은 경찰은 대구에서 실종신고가 있던 여성을 대조 하고
사망한 여성이 클럽에서 택시를 타고 실종된 여성임을 밝히고
그 여성을 태운 택시기사를 용의자로 지목 하고 강압적으로 택시기사를 수사하다 언론에 공개 되는 등 실수를 하지만
결국 조명훈을 범인으로 단정짓고 사건 발생 5일만에 부산의 클럽 주변에서 조명훈을 체포 합니다.
조사를 해보니 조명훈은 체포당시 여자친구와 문자를 주고 받고 있었고
여자친구는 부산의 클럽에서 만난 여자였으며 피해자를 죽인 후에도
클럽을 3차례 가서 여자들에게 치근대었고 , 절대 여자를 죽일생각은 없었다고 얘길 합니다.
결국 조영훈은 무기징역을 선고 받고 현재 청송 교도소에 수감중입니다.
상속증여마냥 가족연대책임으로 구상권청구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