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서울) |
하드코어 |
핸플/립/페티쉬 |
휴게텔 |
건마(서울)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오피 |
소프트룸 |
||||||||||
소프트룸 |
오피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소프트룸 |
휴게텔 |
소프트룸 |
키스방 |
오피 |
2024.07.30 22:36
오늘 낮에 글보니 간만에 옛날 생각나네요. 요즘은 2발이나 좀 아주 컨디션 좋으면 3발이 맥시멈같네요.
어릴땐 사정하고도 나이에 상관없이 상대가 손으로 스치기만해도 벌떡벌떡 서고 충전도 빨랐는데
역시 세월엔 장사가 없다고 요즘은 어렵네요. 뭐.. 서는건 잘서는데 사정이나 체력이 힘들어요.
30대 중반부터 슬슬 배도 나오기 시작했고.. 회사일이며 여러 스케쥴로 바쁘다보니 운동도 못해서 체력도 떨어졌고요..
어릴땐 진짜 뇌보다 좆대가리에 휘둘렸는데.. 중고등학교때는 4번하고도 핸플도 하고 했는데.. 참 옛날 생각나네요.
그래도 30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참 성욕도 왕성하고 일할때 중간중간 섹스생각 났는데 말입니다. 요즘은 일에 지쳐 피곤하다는 생각만 드네요.
그래도 요즘도 쌓아두지 않고 자주 푸는 중이라.. 다음날 업무에 지장안가게 적당히 플레이합니다만..
사회 초년생때는 일하다가도 생각나서 파트너였던 연상녀가 외근이 잦아서 외근일때는 연락해서 제가 일하는 회사 근처 모텔에서 점심시간동안
밥도 먹고 파트너도 먹고.. 그러다 사수누나랑 선을 넘고나서 둘이 은밀한 장소에서 자주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어릴때부터 몸관리 잘해둘걸 그랬습니다..
아무튼 글쓰다보니 여러 여자가 있었지만 딱 생각나는 여자 몇명이 있네요...
기억에 남는 여자는
첫경험을 시켜준 미용실 이모
대학때 타과 수업들으면서 좋은 인연으로 몇년을 만난 강사녀
첫회사 사수누님
30대 초에 만나 약 3년정도 찐하게 놀았던 아랫층 원룸녀
이정도네요. 그외에 짤게는 한두번.. 만나서 즐긴 유부녀부터 몇달 만났지만 그나마 몇년간 즐길 사람은 위 4명이랑 현재 파트너뿐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