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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0:49
유흥다니면서 느끼는건
뭔가 언니들의 외적인 면을 보는 기준이
점점 변한다는 겁니다.
제가 처음 유흥 입문할땐
무조건 어리고 로리로리한 언니들 위주로 보았고
그 다음엔 좀 토실토실하고 거유 언니들로 취향이
넘어가더니
장신에 슬림한 몸매에 푹 빠지지도 하고...
계속 변하는거 같네요.
일명 룸삘이라는 성형외모에도 점점 너그러워지고
처음엔 혐오수준이던 타투에 대한 인식도
지금은 별로 아무 느낌없고.....
곰곰히 생각해보면 변하지 않는건
힙-엉덩이라인이 좋아야한다는 겁니다.
여전히 극복이 안되는건 "일자 몸매"
통통하든 날씬하던 "일자 몸매"는 정말 극복이 안되더군요.
이연우 ㅎㅎ
얜 암만봐도 노출증 있는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