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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14:27
2015년 2월 강원도 영월 36사단 혹한기 훈련중 이등병이 총기를 소지한채 탈영을 합니다.
이등병의 이름은 최윤종으로 전재산인 10만원을 가지고 사복을 구매하려다
그를 찾던 헌병들로 부터 2시간 만에 영월읍 영흥리 농협사거리에서 체포가 됩니다.
군검찰은 기소유예 처분을 내리면서 사건을 종결하고 군생활에 전혀 적응을 못했던
최윤종은 일병 계급으로 불명예전역을 합니다.
제대후 별다른 직업 없이
30년동안 섹스를 한 경험이 전혀 없었던 최윤종은 은둔형 외톨이로 지내다
무슨 마음을 먹은건지 섹스를 해야 겠다는 마음으로 범행도구인 너클을 준비하여
본인의 거주지인 독산동을 출발하여 도보로 1시간동안 걸으며 신림에 도착을 합니다.
막상 섹스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나왔지만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신림에는 사람이 너무 많이 지나다니자 인근의 관악산 생태공원으로 이동을 합니다.
공원이 진입하자 오전 시간이라 인적이 드믈었고 반대편에 30대 여성이 걸어오자
일면식도 없던 여성을 너클로 무자비 하게 폭행을 합니다.
이과정에서 최윤종은 “너 돌머리다, 왜 안 쓰러져?”라고 말하며 지퍼를 내리고
강간을 시도 , 삽입을 하여 강간을 합니다.
첫 섹스 경험이다 보니 사정을 빨리 하였고 그사이 신고를 받고 온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체포가 됩니다.
체포 후 조사과정에서 30년동안 섹스를 한 경험이 없어 섹스가 하고 싶어서 범행 동기를 밝히는데
조사를 받던 도중 너클로 머리를 심하게 맞은 피해자 여성은 이틀만에 심정지로 사망을 합니다.
피해자는 35살의 초등학교 교사였으며
머리뼈가 함몰이 되어 이미 이송중에 뇌사에 빠진 상태였다고 합니다.
출근중에 이런 끔찍한 일을 겪은 거였으며
경찰은 가족들에게 6시간이 지나서야 이사실을 알리는 선뜻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최윤종은 결과적으로 피해자가 크게 다쳤을 뿐, 살해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했으며
성폭행은 미수에 그쳤다는 진술을 했으나
받아 들여 지지 않고 피해자가 사망함에 따라
강간살인죄로 혐의가 변경되어 재판을 받게 됩니다.
최윤종은 재판을 받는 내내 불량하고 장난스러운 태도로 받았으며
국선변호가 조차 정신좀 차리고 반성해라라고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결국 최종윤은 무기징역을 받았는데..
재판도중 2015년 총기를 들고 탈영한 이등병이 최종윤이 였음이 밝혀 지기도 합니다.
그냥 죽이자. 공기도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