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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7 23:59
A남성은 마약상으로
2013년 부산 해운대에서 마약을 유통하며 부산일대
마약을 퍼트린 주범이 되어 마약반 타겟이 됩니다.
그시기 마약상 남성A는 부산 해운대 룸쌀롱녀에게
마약을 주며 마약에 중독이 되어 버리자
성노예로 만들어 버립니다.
하지만 남성A는 가정이 있는 유부남 이였고
집에 있는 시간외 에는 직원들을 시켜 마약을 유통하고
본인은 룸살롱녀와 마약에 취해 섹스를 하는게
일상이자 낙이였습니다.
룸살롱녀 비쥬얼이 해운대에서는 상위10% 급이라
남성A는 룸살롱녀에게 무섭게 집착 하기 시작하지만
이미 마약에 중독되버린 룸살롱녀는 남성A와 섹스를 하며
마약을 하는 망가진 삶을 살게 됩니다.
룸살롱녀는 주변인들로부터 고립되어 갔고
곁에는 오직 남성A만 남았지만
남성A는 그를 성노리개 이상으로는 취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남성A는 전과2범의 집행유예 기간의
범죄자였습니다.
그러던중 2013년 겨울 남성A의 불륜을
와이프가 알게 되면서 이듬해 2014년 여름 집을 가출하여
룸살롱녀와 모텔과 호텔을 전전 하며
마약과 섹스를 즐기는데 보다 편안한 환경을 찾아
룸살롱녀의 집으로 거처를 옮기게 됩니다.
그날도 둘은 필로폰 주사를 각자 4방씩 꼽고
섹스와 노콘 질사를 하던중 마약에 취한 남성A가
섹스 후 흘러나온 정액을 보고 지인인 실장 과 섹스 할때
이렇게 좆물이 많이 나오냐. 그새끼도 싸고나면
보지로 물어주냐 로 다툼이 시작되는데
이미 둘은 마약에 취한 제정신들이 아니여서
다툼이 커지게 됩니다.
그리고 룸살롱녀가 헤어지자고 말을 하는데
남성A는 순간 짐승으로 변해버립니다.
알몸상태의 룸살롱녀를 무차별적으로 폭행을 하고
알몸으로 아파트 밖으로 끌고나가 얼굴을 집중적으로 폭행을 하며 흔들리는 치아를 뽑아 냅니다.
여성은 필사적으로 도망을 치려고 하지만
이미 치아가 뽑히면서 과다출혈이 되어
반실신상태가 되어버리는데.
남성A는 그 와중에 본인이 가지고 다니던 칼을 들고나와
룸살롱녀를 옥상으로 끌고 갑니다.
칼로 룸살롱녀의 온몸을 찢고 귀밑부터 입술까지 피부를
도려 내고 , 그녀의 두피를 후두부 까지 벗겨내는데
마약에 취해 이미 환각상태여서 그런지
이번엔 안구적출까지 합니다.
룸살롱녀가 의식이 없자 남성A는 투신을 하려고 했지만
신고를 받고온 경찰들에게 체포가 됩니다.
룸살롱녀는 20시간의 수술 끝에 목숨은 구했지만
예전의 아름다움은 없었고
의안을 끼고 벗겨진 두피에는 다리피부를 이식했지만
더이상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게 되었습니다.
남성A는 살인미수에 의한 처벌로는 역대 최고형인 30년을 선고 받았으나 항소를 하여 감형된 20년형을 선고 받습니다.
남성은 대형 로펌을 동원해서 계획범죄가 아님을 주장하고
4억 원의 피해 보상금을 지급한 점이 참작되어
형이 감량되었는데
사건당시 남성A는 룸살롱녀를 공격하기전
이미 아파트의 도시가스 밸브를 파손해
가스를 누출시켜 아파트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참작 되었습니다.
피해자는 평생을 지옥같은 고통과 후회속에서
몸부림치게 되었고
가해자는 20년을 복역하면 모든 책임이 끝나게 됩니다.
마약에 미친 인간들...참..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가장 높은 단계의 쾌락을 주는게 마약이라죠. 한번 빠지면 대체할 수 있는게 없으니 그대로 망가지는...
이 사건처럼 잔인하진 않지만 제 군대 동기 중에 부산에서 좀 놀던 넘이 있는데 휴가때 데리고 나왔던 예쁘장한 여자가 술집에서 일하고 있다고
그 여자앞에서 직접 밝히더군요. 그리고나서 술이 올라오니까 아예 대놓고 여자한테 몇놈한테 벌렸냐부터해서
얼마나 쑤심을 당했는지 벗겨서 검사를 해봐야겠다... 등등으로 수위가 올라가더니 여자의 뺨을 툭툭치고 뒷통수를 가끔 내리치는데도
여자는 그냥 암말안하고 받아주던데... 지나서 생각해보면 마약은 아니더라도 뭔가 약점을 제대로 잡혀셔 헤어나오지 못하는구나 싶었습니다
마지막 잔인한 사진은 좀 그랬긴 했는데 언제나 재밌는 얘기 올려주셔서 정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