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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9 23:05
저는 전문직 제외하고는 월급쟁이시라면, 또는 월급쟁이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하라고 말씀 드립니다.
내 할일만 하고, 월급 받는 거 엄청난 메릿입니다. 월급쟁이는 휴가와 주말에 온전히 일안하고 쉬어도 됩니다.
근데 자영업자는 그게 아닙니다. 월급쟁이는 종이 한장, 회사 기물, 회사 커피, 회사의 모든 인프라가 쓰는게 당연하지만
자영업자는 A4 종이 한장이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비용입니다.
월급쟁이 해서 남의 돈 받는 일이라면 아무리 힘들고, 상사가 거지 같아서 최대한 오래 하십시요.
부서 이동도 적극 알아봐도 좋구요.
심지어 전문직 마저도 야반도주하는 의사, 월세 제대로 못내는 변호사 깔리고 깔렸습니다.
제 주변 변호사들 주말에도 누가 뭐라고 안해도 일하러 갑니다. 1년 365 일 일하는게 자영업입니다.
진심으로 월급쟁이 할 기회 있으면 최대한 하시고, 월급쟁이를 못하게 될 때를 대비하십시요.
그 월급으로 만족하냐 못하냐에 따라 다를듯요..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
전 직원생활할때는 월급+커미션 제도여서 보통 1년에 미화 $150,000 ~ $200,000 정도 받다가,
더 벌고 싶어서 제 사업 시작하고 나선 지금은 두세배 정도 벌고 차, 휴대폰, 식비 등등 회사 경비로 다 나가고 내 시간도 많아지고 성취감도 더 커지는 등등..
훨씬 만족하면서 살아요 . 물론 직장생활 할때보다 책임도 커지고 신경써야될것도 훨씬 많아져서 받는 스트레스는 더 크지만 그것도 즐기고 열심히 일한뒤 집에 오면 뿌듯함..
월급쟁이가 편하지
나 건설회사 현장소장 큰회사는 아님
대기업은 안감 일이 존나 많음
월급 600정도 받는데
따로 버는게 1년에 1억정도는 됨
이게 더 나은게 월급 많아봤자 세금만 많이 떼감
월급 올려달라고도 안함
몸만 건강하면 65세정도 까진 할수 있음
이후 감리로 가면 늙어 죽을때까지 일할수 있음
감리는 늙은 사람을 선호함 월급 많이 않줘도
되니까
그래도 월 400은 받음 하는일은 거의 없음
하청업체 선정도 내가 다해서 결제 올림
그래서 하청업체 내말 존나게 잘들음
위 내용이 가능한건
내가 이분야에선 일을 존나게 잘하거든
설계변경 전문이라 350억 공사 400억까지도
증액 해봤지
공무는 나 따라올 사람 거의 없을듯
이상 내자랑임 ㅋ
세금 퇴직금 고정수입 등등 별도로 모임하면 장사잘된다고 내가 사는게 당연한거처럼 말하고 그리고 우리가게 팔아달라고 내가 사게되는게 당연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