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오피 |
오피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핸플/립/페티쉬 |
휴게텔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키스방 |
||||||||||
소프트룸 |
오피 |
건마(서울) |
소프트룸 |
휴게텔 |
건마(스파) |
키스방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2024.08.11 23:17
십년전 일본 만화중 호빠를 다룬 만화가 있었습니다.
저야 유흥을 즐겨도 최종 목적은 섹스나 밖에서 데이트인데, 이 만화는 지명이 매상을 올려 네임드 탑을 올리는 게 주스토리고, 손님과 섹스하는걸 그 세계에선 사파처럼 보더군요.
한국도 세월이 흘러 의식의 변화로 Bj들 별풍 주고 후원하는 사람도 있고, 키스방 사이트를 봐도 게시판에 글 쓰는 매니저들을 지지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단편적으로 섹스나 데이트도 못하면서 호구라고 판단하려고 글 쓴건 아니고, 사람의 욕망에 대한 표현은 다양한 거 같습니다.
페티쉬나 sm같은 욕구는 없지만 그런 분들을 봐도 욕하지 않는 것 처럼, 후원이라는 것도 섹스보다 더한 강렬함이 있기에 하는 거 같습니다.
유투브 유흥이나 후원 썰을 봐도 대부분 우리가 생각했던 못난놈이 호구당했다가 아니라, 경제적이나 사회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들이 어떤 목적이 있어서 하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비제이 하던 섹파 있었는데
섹파 왈 본인이랑 같이 방송하던 팸? 같이 언니들 3명 있었는데
서울에서 체인 음식점 여러개 하는 사람이 신입 비제이 가지고 놀기로 유명
같이 방송하던 언니들도 당했는데 초반에 명품 별풍 겁나 쏴주고 만나서도 최고급부터 막
눈 돌아가게 사주고 그냥 알아서 다리 벌리고 따먹히다 남자가 야 내가 준거 다시 줘라
못주겠다 그럼 고소한다 등등 해서 빚쟁이 만듬 2명은 받은거 팔아서 현금화 했다가 노예처럼
거의 1년 불려다녔고 1명은 다 가지고 있어서 다 돌려주고 오히려 남자를 협박죄로 고소함
암튼 악질적이게 신입 비제이만 노려서 돈 뿌리고 따먹는 모임이 있다는건 사실임
업소...예약해야 되서 귀찮음
여기저기 옮겨다녀서 귀찮음
이놈저놈 찝적 대는거 먹기 싫음
가게에 돈 갖다 주는거 기분 나쁨
시간 꼬이는거 귀찮음...부르면 째깍 오는게 편함
그냥 귀찷아서 스폰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