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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2 15:42
스트레스가 만땅이라 집근처 태국 맛사지샵을 앱 검색해서
다녀왔습니다.
60분 4만.
맛사지사가 등장하는데 3~40대급 육중한 아줌씨가
들어오더군요.
영어로 한국말 하냐 물으니 노노~ㅎ
암튼 토종 태국아줌 비줠의 맛사지사는 본분의
역할을 시작합니다.
40여분쯤 되었을때쯤 갑자기 아줌마가
오퐈~~라고 하더군요.
깜짝 놀라서 왓? 했더니,
오퐈~ 쏴비쓰?
ㅎㅎ
웃겨서..
그러더니 핸드,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잘 못알아듣겠습니다.
그나저나 본인 비주얼 생각하고 씨부리는건지..
그러더니 쎅스 10마넌 이질알을..
왓? 노!
차가운 공기가 잠시 흐르고, 몸을 주무르면서
오뽜 비싸? 8마넌..ㅋㅋ
갑자기 짜증이 막~~
20대 갠찮은 언니가 5만이라 하믄 해보겠지만,
개짜증이 확일려와서 면상에 대고 놉놉!을
해줬더니 묵묵히 맛사지만 하더군요.
시간 다되서 끝나더니 우물쭈물 밍기적.
팁 원하는거 같았는데 개짜증 뎀벼서 모른척
하니 나가더군요.
요즘엔 완전 건전맛사지도 서비스를 외치는것에
한번 놀라고, 저렇게 얼굴 빻고 3~40대의 외국 늙다리가
떡ㅈ값 10만을 부르는거에 또한번 놀랐습니다.
처먹는 인간이 있으니 당당히 서비스를 얘기 하는거겠지요?
담엔 후기라도 보고 가야겠습니다.
적어도 20대는 되야 흥정이라도 해보게요 ㅎ
우리동네도 목욕탕 다녀와서 2층에 그나마 새로 생긴 타이맛사지 건전샵이 있어서 결제하고 시원하게 맛사지만 받으려고 누웠고.. 딱 건접샵에나 있을만한 푸잉아줌마가 들어왔고 안마를 받고 있었는데 지압악력이... 좀 딸려서 실망하고 있었는데.. 대충대충 주무른다 했더니 삼각지대주변 주무르는척하면서 퐈이어볼 근처를 자꾸 터치... 에이 설마... 설마 했는데 이 뱃살늘어진 아줌마가 오뽜 싸비스? 이지랄... 헛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단칼에 노~!! 손바닥을 활짝 피며 5마논~ 할려고 한 것 같은데 사전차단해버리니 다시 안마를 조용히 합니다. 아.. 대체 ... 아.. 불쌍한 헬조선의 남자들이여...!!!
위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