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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18:43
재미없어서 찾아보니. 감독이 리들리스콧이 아니더군요,
2시간내내 어두운배경에. 도중에 나가는분도. 몇분계셨다는
이걸 재밌다는 리뷰는 ㅎㅎ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 구관이 명관 입니다." 새삼 느끼네요. "에일리언" 하면 시고니 위버 리플리고.."탑건"하면 탐 크루즈.. "아이언 맨"하면 로버트 다우닝 주니어고.. 시고니 위버하면 뭔가 여전사 이미지 인데..그리고 무엇보다 에일리언 시리즈를 다 보니까 어느 부문쯤에서 에일리언 튀어 나올 것이다 짐작하게 되던군요..뒤에서 위에서..그리고 그 특유의 액체며..에일리언 시리즈는 2편 미해병대편이 제일 인상 깊네요. 여태껏 시리즈에 비해서 독특하거나 그렇지는 않고 노멀합니다.
음 에일리언 매니아로서 재미있다에 한표입니다!! 새로운 돌연변이 에일리언 나오기전까지는 괜찮았습니다.
첫개봉일 첫회 봤는데 평일 이른 시간에도 사람들이 많았고 죄다 숨죽이면서 봤었던거 같습니다.
처음 빌드업단계인 30분정도는 지루한데 이때 나가는 사람있었다면 할말이 없지만, 그뒤로 끝날때까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었던거 같고, 관객대부분 엔딩크레딧 올라가기전까지 혹시 쿠키영상 없나 확인차
끝까지 자리지켰던걸로 기억되네요. 시리즈별 순위를 매긴다면 에일리언2 > 에일리언1 > 프로메테우스 > 로물루스
이하 쓰레기였던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