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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8 20:56
강릉역에서 내려서 오른쪽으로 여관바리를 하는 곳이 있습니다.
7월초에 강릉에 갔다가 여관 골목을 걷다가 호객하는 이모님한테 "아줌마 말고 아가씨 있냐"고 하니 있다고 합디다.
그런데 여관바리 비용이 5만원!!! 아가씨는 그렇대요. 그리고 아가씨한테도 팁을 주라고 이모님 당부하시던데...
10분도 되지 않아서 아가씨 들어옵니다.
30대 초반으로 보이던데, 몸매는 약간 통통 외모는 보통 이상...
그래도 그동안 보았던 여관바리중 젊고 예쁜 편이라 기분이 좋았고 팁으로 5만원을 주었습니다.
15분 그 짓을 하려고 총 10만원을 썼는데, 애무 만으로도 충분히재미있었어요.
팁으로 5만원을 받더니 사까시도 누워서, 서서, 엎드려서 해주고, 똥가시도 해주고, 69도 해주고...
삽입을 하니 "파워좆"이라고 외치면서 다리로 내 허리 감싸더니본인 엉덩이 막 흔들더군요..
끝나고 아가씨가 만족한 얼굴로 샤워를 하고 나와서 옷입는데 솔직히 섹스하다가 복상사로 죽는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