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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1 00:46
저는 내려다보면서 치골 누르지 않고 끝까지 쟀을 때 15cm, 귀두 둘레 14cm, 기둥 둘레 14cm입니다. 좆뿌리 부분도 두꺼워서 시각적인 효과도 큽니다.
떠도는 짤이나 썰처럼, 남들이 사이즈 얘기할 때 그냥 뒤에서 웃고 마는 편이고, 가끔 제꺼 볼 때마다 제가 봐도 탐스러워 자랑스럽습니다.
제가 큰 걸 언제 알게 됐냐면,
연애할 때는 다 경험이 적은 친구들이랑 가서 뭐가 뭔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꿈꾸러 다닐 때부터 만나는 매니저들마다 항상 크다고 말하면서부터 였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가짜신음처럼 듣기 좋으라고 하는 립서비스인 줄 알았는데 가는 곳마다 그런 소리를 듣고, 사이즈를 직접 재보면서부터 알게 됐습니다.
근데 이게 마냥 좋지만은 않았던게, 사이즈 때문에 거절 당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세 번에 한 번 꼴로 빠꾸 먹었던 것 같습니다. 대화 잘하도 터치 잘하다가 팬티를 벗고 난 다음부터는 기겁을 하더라구요. 되는 경우 2번 중 한 번은 다 사이즈 이슈로 힘들어해서 체위도 마음대로 못 바꿨구요. 그나마 잘 즐기는 경우라면 그냥 허벌이거나 아니면 진짜 꾹꾹 참으면서 받아주는 경우더라구요.
그래도 아무리 허벌이더라도 끝까지 넣으면 닿는 느낌 물씬 나구요. 격해지면서 더 단단해질 때면 뭐든 다 좁게 느껴집니다.
그라고 요즘은 빠꾸 먹을 때면 사이즈가 커서 그런가보다하고 자랑스럽게 여기고 그냥 다음 꿈을 꾸러 갑니다.
여러 가지 로망 중 하나 꼽자면, 큰 사이즈 잘 받아줄 미시녀 한 명 잡아서 싸고 또 싸면서 박아보고 싶네요. 왠만한 여자들 얼굴 길이만큼은 또 되니 얼굴에 툭툭 쳐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