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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12:00
딸이 아니라 꼬붕을 원하겠지 ㅋㅋㅋ
'어 엄마 왔어?'
이런 말을 들어도 된다면
딸 같은 며느리를 원한다고 인정함
님말이 맞아요... 그런데 모순이 있네요... 일부가 전부가 아니라고 하셨죠? 제경험도 일부지만 님 경험도 일부일뿐입니다.
님 어머니가 사위들 친아들처럼 대한다? 네 그럴수 있어요... 그런데 그게 일부 이야기지 전부인거처럼 말하면 안되죠...
물론 저도 전부인거처럼 말하면 안되지만... 님이 먼저 전부인양 말하니 아니라고 말한거죠...
그리고 님이 말한 일부가 전부가 아니듯... 며느리는 딸이 될수 없다? 그거도 님이 말하는것과 모순된 이야기 입니다.
님 경험이 전부가 될수 없어요... 극소수지만 며느리도 딸처럼 대하는 시어머니도 있는겁니다. 그게 극소수라고 해서 없는게 아니니까요...
결론은 뭐다? 세상 살아가는데 정답은 없다...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는데... 나는... 내경험은... 이런게 모든 사람을 대변할수 있는 경험이 아니에요...
마지막으로 병간호 이야기 했는데... 사위가 장모님 병간호 할수 있죠... 그건 사위를 아들처럼 생각하는게 아니라...
사위가 장모님을 어머님처럼 생각하는 거에요... 사위를 아들처럼 생각하는것은... 사위가 아플때 아들처럼 챙겨줄때 쓰는이야기고...
님은 사위가 장모를 어머님처럼 챙긴걸... 장모가 사위를 친아들처럼 챙긴거라고 말하는 겁니다. 같아보여도 아다르고 어다른 이야기 입니다.
아... 이야기 하다보니 님과 저의 관점의 출발부터가 다르내요...
딸같은 며느리? 이건 시어머니 입장에서 며느리고... 아들같은 사위도 장모 입장에서의 사위인데...
님은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친엄나 처럼 생각할수 있냐? 사위는 장모를 친엄마처럼 생각할수 있다~! 이런 이야기고...
전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친딸처럼 대하지 않는다... 장모도 사위를 챙기지만 급박한 상황에서는 피붙이처럼 챙기지는 않는다. 이런 이야기 입니다.
딸같은 며느리,아들같은 사위 타령하려면 그렇게 말하는 시어머니,장모가 먼저 친딸,친아들처럼 대해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님은 며느리는 시어머니를 친엄마처럼 대하지 못한다... 하지만 사위는 장모도 친엄마처럼 대할수 있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니...
맞고 틀리고의 문제라기 보단 바라보는 시각자체가 다르내요...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친엄마처럼 대하면 사실 난리나죠... 딸내미들이 친엄마를 대하듯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편하게 대해버리면 대부분 시어머니가 먼저 난리칠테니까요... ㅋ
조선의 문제점. 20살 넘으면 남이라는걸 인정 못함.
키운값 뽑아야됨. 심지어 남의 자식한테도. 이게 부부 불화의 50프로 이상을 차지.
영혼이 어디서 오는가?
서양은 하느님에게 오는거고 동양은 아부지의 자지에서 오는거임. 여자는 그냥 자궁만 임대하는거임.
그래서 아버지 날 낳아 주시고 어머니 날 길러 주시네. 하는 개소리가 나온거임.
그래서 성씨를 부계에서 따오는거고 여자는 그냥 시집을 '오는'거임. 그래서 여자들이 예전에는 성냥공장 다니고 오팔팔 취직해서 가문의 영광을 위해 남동생이나 오빠의 뒷바라지를 한거임.
지금도 호주제 폐지등 법이 바뀌어도 내면에는 그 잔재가 엄청 남음. 사실 그 권리를 투쟁으로 얻은것이 아니고 서구 따라해서 그냥 꽁으로 얻음. 여성의 참정권,상속권등.
그래서 그 반작용으로 페미니즘이 더 득세하고 힘든거임.
자식은 그 가문의 종속적 존재. 따라서 며느리는 종속의 종속 개념.
그래서 저런 소리 하는거임.
좆까는,아니 씹빠는 소리 하지 말고 며느리 같은 의무와 딸같은 편안함을 원함. 니 의견따위는 없음.
여기에는 군때 병장 마인드가 존재.
나도 좆뺑이 쳤으니 너도 좆뺑이 쳐라. 본전 마인드.
이란혁명때도 히잡 부활은 늙은 여자들이 주도.
자녀 동반 자살이라는 개념은 동양에만 있는거임.
서양은 동반 자살이 아니라 그냥 살인.
가문에서 생명이 오는 존재이기 때문에 죽고 사는걸 좌우 할수 있는거임.
그 영향으로 자식한테 존나게 퍼줘야 되는거고 20세 넘어서도 인생에 끼어 들수 있는거임.
이걸로 사교육시장과 부동산 시장까지 좌우됨. 사실 경제 논리가 아니라 철학적인 논리로 경제가 좌우 되는거임.
그런 원리를 알지도 못하면서 집 대출 받아서 애들 학원비 내고 평생 참견 간섭하면서 스스로 지옥을 만드는 거임. 원리를 좆도 모르면서 홍동백서 하는거와 굉장히 유사
아들집 비밀번호 알려달라는 늙은이,경비실에 김치 맡기는 늙은이,그걸 운전해 주는 남자 늙은이,의사 데모하는데 따라가는 엄마늙은이,자식 학원비때문에 노래방에서 빤스 내리는 늙은이? 등등 다 이런 원인으로 나오는 찌꺼기들임.
저 프로 나온 늙다리중에 자식새끼 사고 안친 자식 없더라. 저 지랄 염병하니 돈있어도 결혼 못하고 돈있으니 여자 사먹다가 사고 나는거임...
아주 최고 병신 프로 그램임.
다 스스로 만든 과보고 빠져나갈수 없는 결과임. 저래서 대한민국 자살율1위,청소년 행복감 최하위가 나옴
ㅎㅎㅎ저런 사람들 때문에 요즘 여자들이 발광들 하는거다, 딸같은 며느리 없다, 아들같은 사위 또한 없다. 그렇게 될 수 없는 것은 상식이다. 그런 사람 원하면 딸과 아들을 결혼 시켜면 된다. 과거 고구려, 고려때처럼 근친 간 결혼 하면된다. 다 친인척 간 결혼하고 돌려가며.....말도 않되는소리 그만 하시길 할머니들,분란 좀 만들지 맙시다.
놀다 놀다 결혼 해라 연애 많이하고 결혼해라, 그래서 전세계 가장 늙게 다 늙어서 결혼 하는 한국 여자들이죠. 페미가 창궐 하고 결혼은 젊은 아빠 찾아 하는 결혼"" 그리고 가장비싼 결혼에, 마텅론에 비용은 20년전이나 현재나 3,000만원 결혼 제도 또한 남성한테 넘 높은 장벽으로 만들어 버렸죠. 남성연봉은 아주 쉽게 1억얘기 하고 한국에서 남녀 떠나서 년봉 1억버는 사람이 몇%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와 금칙어도 있네.... 거대한 나거한이 여기도 관통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