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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1 19:58
해외게시판에 쓰려다 정보보다는 그냥 개인적인 썰이라 자게에 써봅니다.
사진은 같은날 찍은건 아니고 그냥 상황에 맞게 올린겁니다.
저는 뭐 아는게 없는 동네였는데.
골프치는분들은 아는 그런 동네라고 하더라구요..
아는분이 같이 가자고 해서 한번 가보고 태국 갈때마다 가게됐네요.
입구만 가도 기빨리는 현장..
파타야의 소이혹과 다르게
마마상의 압박으로 반강제적으로 행해지는 호객행위..
부담스러운 느낌이라 아마 못들어가는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함.
일본어가 좀 되는분들은 가면 재밌습니다
마마상들이 일본어 어지간히 하고 주 고객이 일본인이라
푸잉들도 일본어를 하는 애들이 많아서 말이 통하니 편합니다.
저는 처음 가서 시스템과 롱값을 물어보고 계산을 해보니 너무 비싸다고 느꼇습니다..
2시간쯤 놀고 픽업하면
2천밧에 바파 천 롱값 5천 주면 8천바트.. 3천밧으로 해도 6천바트입니다.
그돈씨 소리가 절로 나오는 가격입니다
그래서 돈 아껴보려고 끝나고 만나기를 유도했고 거진 다 오케이 하더라구요
12시마감하고 이것저것하고 애들 나오면 거의 12시반 한시..
클럽가서 놀거나 주변 호빠가서 밤새 술먹거나 아니면 파타야에 가든168같은 라이브밴드 하는곳
여기 아니면 애들도 오토바이 타고 좀 나가서 노는데 거기보다는 세곳중에 고르는게 낫다고 봅니다..
11시 이후에 갔더니 가게문닫고 죽어라 마시는 푸잉들.
돈이 얼마가 나올까 두려워서 위스키를 반잔씩 따라줬는데(탄산수랑 1:1비율) 안 뺴고 마십니다..
한 3시간 있었는데 5천바트 좀 안나왔네요
푸잉들이 바홋(호스트바) 가자고 하면 일단 마이미땅(돈없어) 외쳐야합니다
지들이 낸다고 합니다.
시라차에서 바홋에 가면 당황스럽습니다
남자애들 상태가..?
근데 또 술먹다보면 재밌습니다.
남자애랑도 춤추고 껴안고 러브샷하고
술취하면 모든게 다 재밌습니다.
재밌긴 한데 술을 너무 많이 마시니까 피곤하고 만사가 귀찮아지는게 문제입니다.
클럽은 대충 이런 분위기
여기도 약 하는 애들이 많은지 시라차 4번 가는동안 약 검사하는거 2번 봤습니다.
원래 길게 좀 써보려햇는데 파일용량 압박이 크네요..
담부터는 설명글보다는 푸잉들 만나는 스토리 한번 써보겟습니다..
텐션!!!
맞아요 그 텐션이란 단어가 떠오를질 않았네요 ㅋㅋㅋㅋ
비엣남 애들은 우아 떠는 맛이라면 태국 애들은 방방 뜨는 텐션 맛이죠 ㅎㅎㅎ
그리고 저는 일체 유흥을 즐기지 않습니다
현장에 가서 업소애들이 아닌 제대로된 정식 직장을 가지고 있는 어느정도 잘 사는 애들을 꼬셔서 같이 놀지요 ㅎㅎㅎ
단 직장 다니는 애들이라 태국애들처럼 몇주씩 델꼬 놀기는 힘들다는거ㅠㅠ
고작해야 일주일이 최대 ㅠㅠ
비엣남은 태국과는 다르게 남자든 여자든 무엇이든 직장이 없으면 사람 취급을 못받는 모양새더군요
대신 수준이 나름 높아서 우아하게 즐기기에는 그만이고 저도 배우는게 꽤 있습니다ㅎㅎ
그리고 비엣남애들의 가장 큰 장점은 피부가 하얗다는거....
태국애들 까만 피부에 시꺼먼 유두와 보지, 거기에 문신까지 처덕처덕 있는거에 질렸다가
비엣남 애들의 문신 하나 없이 저보다 하얀 피부에 핑유 핑보를 보니 바로 태국애들이 잊혀지더라구여ㅎㅎㅎ
특히 문신한 부위를 만져 보면 오톨도톨하게 느껴지는 그 느낌이 저는 참 싫더라구여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