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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21:28
걍 개인적인 의견들입니다..
1.교통체증
파타야에서 우리가 주로 타게되는 비치로드,세컨로드
특정시간대에는 답이 없을정도로 막히는 때가 있는데
이런것때문에 어쩔수없이 오토바이를 타게되는데 오토바이 타다보면 죽을뻔한 경험이 꼭 생깁니다
최근에도 거의 직각으로 우회전하는 승합차에 치여서 죽을뻔했지만 어케 살아서 왔네요.
2. 홍수?
홍수까지는 아니지만
비가 많이오면 도로가 저렇게 됩니다
차가 다니는곳도 저렇게 되고..
모든곳이 저러진 않지만 저게 슬리퍼 신어도 발을 담그기 싫어지는 물이라..
며칠동안 보이던 쥐 시체도 저렇게 한번 쓸고가면 없어지고.. 찝찝
3.영상찍는놈들, 방송하는놈들
요즘 소이혹에 가면 엄청나게 많습니다.
방송하는놈들.. 지나갈때마다 불편하네요
유튜브에 영상 찾아서 보면 제 모습도 항상 나오네요 ..
저야 뭐 큰 신경은 안쓰지만 한때 여초사이트에서 한국인으로 보여지는거 스샷떠서 올리던 때가 있었죠..
아무튼 없어져야 할 존재입니다
4. 문신.. 이레즈미?
이건 사람에따라 장점으로 느껴지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작은 타투도 좋아하진 않지만 신경은 안 씁니다만..
저렇게 큰 이레즈미라고 하나요? 쉽지않더라구요
저 푸잉 픽업해서 뒤로 하는데 뒤로하다가 계속 죽어서 걍 포기하고 잔 기억이 있네요.
이건 좋아하는분들도 많이 봐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영 별로였습니다..
5. 푸잉들의 구라..
이건 뭐 파타야,태국뿐 아니고 다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짤녀 가슴크고 얼굴이 동남아 느낌이 별로 없어서 한번 픽업했었는데.
밥은 오지게 잘 쳐먹고.. 1떡후에 손가락이 아픈데 약이 없어서 가야한다고..
제가 말한다고 돌아올 애 같으면 첨부터 약을 갖고온다고 했을거라 생각하고
4천에 델꼬나왓는데 걍 2천주고 보냇씁니다.
이거 말고도 개밥,고양이밥
동생 학교보내기 엄마가 아프다 등등 많은걸 당해봤네요 ㅎㅎ
태국 언니들이 전반적으로 밝고 빨리 친해질 수 있는 반면에
돈 엄청 밝히고 남자를 호구취급하는 경우가 많긴 하더라구요
저는 키크고 슬림, 피부 하얀 언니를 좋아해서 몇번 만났는데
한번 빼고는 대부분 자기가 먼저 술취해서 주정부리다 잠들거나
자다가 하자고 깨우면 짜증내거나 몸아프다는 핑계로 빨리 가거나 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얘만 그런게 아니라 10명 중 7~8명은 그랬던거 같습니다
진짜 마인드 좋고 순하고 서비스 좋은 언니도 있긴 한데
오래 일 못하고 고향돌아가거나 다른일하더라구요
푸잉들은 돈에 너무 민감한듯 해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