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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13:55
두 아이를 낳아 기르던 평범한 가정주부던 A 는
1995년 교통사고로 당시 여섯 살 난 둘째 아들을 잃으면서 충격으로 삶이 뒤틀리게 됩니다.
아들을 잃은 상실감과 우울 증세가 덮쳐오자
신경안정제와 수면제를 찾게 됐고 부부는 사고를 서로의 탓으로 돌리며 늘 다투게 됩니다.
그결과 남편은 집을 나가 별거를 시작했고
별거중이던 남편은 다른 여성과 섹스를 즐기고 동거를 하게 됩니다.
이 사실을 알게된 주부 A의 우울과 탈선은 걷잡을수 없게 되며
인근공장에서 일하는 외노자 들과 섹스를 즐기며 섹스로 감정의 기복을 달래게 됩니다.
외노자들과 노콘질싸 섹스를 고집하다 임신을하며 출산을 하게 되고
낳은 아이는 방치를 하게 됩니다.
8살때 까지 아이는 방치되고 주부A는 외노자. 같은동네 남자 들과 노질 섹스만를 즐기며
가끔 들러 먹을 것을 던져주는 것이 하는 일이 전부 였습니다.
그러던중...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가채1리 소재 삼성아트빌라 가동 2층 에서
남자아이의 비병에 가깝게 악을 쓰는 울음소리가 몇시간 동안 들리자. 신고를 받은 경찰이 진입을 하는데
당시 경찰관이 말하길..
엄청난 양의 쓰레기 봉지들이 어른 키만큼 쌓여 있었고 곰팡이가 잔뜩 내려 앉아있어 사람 살 곳이 아닌 수준인 곳에서
영양실조가 걸린 8살 아이 혼자 TV를 보고 있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경찰관이 삼성아트빌라에 들어 갈때 부터
계단에서부터 나던 이상한 냄새가 집 안에서도 진동하고 있어 집안 구석을 살펴보다
높이 80㎝, 지름 84㎝의 빨간 고무통을을 발견하고 뚜껑을 열어 보았는데
이상한 냄새가 확 났고
맨 위에 있던 이불을 들춰보자 그 아래에 얼굴에 랩이 둘러지고 목에 스카프가 감긴 채
이불로 둘둘 말린, 백골화가 진행된 시신을 발견 하게 됩니다.
경찰은 즉시 고무통을 경찰병원 영안실로가지고가 내용물을 그대로 들이붓는데..
형체를 알 수 없는 물컹한 액체가 쏟아지더니, 그 액체에서 또다른 두개골이 나타게 되는
즉.. 시신 1구가 아니라 2구가 나오는 기상천외한 일이 벌어집니다.
물컹한 액체는 시체가 오랜기간 부패하며 녹아내려 액체가 된 것임이 밝혀 졌고
두 시신 모두 피부가 남아있지 않은 상태인데 액체를 뒤적여 보니 그나마 남은 손가락을 발견해 시신 복원작업을 거칠수 있었습니다.
시신의 신원이 조회가 되자 용의자로 가정주부 A는 스리랑카인과 남자친구의 집에서 섹스 후
알몽의 상태로 긴급체포가 되었고 구속상태에서 바로 조사를 받게 됩니다.
조사결과
1. 시신은 당시 별거중이던 남편과 주부A의 내연남으로 밝혀졌고
2. 내연남은 10여넌전 공장을 함께 다니던 한국남자직원 이였으나 섹스 후 잠수를 타 화가나서 수면제를 먹이고 살해 했으며
3. 남편도 수면제를 먹이고 살해 했다고 진술을 합니다.
4. 발견된 8세의 아이의 생부는 방글라데시인이여 한국을 떠난지는 5년이 넘어 행방을 알수 없었고
5. 28세의 큰아들이 있었는데 큰아들 또한 남편 (생부)의 시신을 함께 옮겨주었지만 공소시효가 지나 처벌을 받진 않았습니다.
결국 주부A는 징역18년을 선고받고 청주여자교도소에 복역중이며 2032년 출소를 합니다.
대단한 인생이네요 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