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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11:38
아마도 10년도 더된 과거인데요.
전에 글에도 쓴적이 있는데 초기 유흥의 입문을 안마로 시작했어요.
2010년대만 해도 안마의 가성비는 괜찮은편이었어요.
특히나 강남쪽의 안마는 언니의 수질도 준수한 편이었고 아마도 장안동이 폭파당하기전 가격이 10정도였는데 강남이 대략 13,4만원정도였습니다.
장안동의 수질은 보장이 안되지만 그래도 강남은 평타이상은 하기에 보장된 강남으로 가는게 훨씬 좋았죠.
지금은 없어진 강남구청근처의 싸이안마란 곳이 있었어요.
PJ로 유명했던 혜진이(그당시 안마에선 난희란 예명으로 활동)를 만나기 위해 처음 방문했던 곳인데
이후 혜진이를 두어번 더 보고 했는데 워낙 경쟁이 치열한 언니다 보니 참 만나기가 어려워서 꿩 대신 닭이라고
실장이 추천해주는 언니를 보곤 했어요.
탕순이 언니와의 만남은 거의 비슷하죠.
방에 들어가면 보통 BJ로 시작해서 물다이로 이끌죠. 물다이에서 소위 말하는 바디를 타고 나서는 본게임으로 들어가서는 마무리로 이어지는 코스가 일반적이었는데
어느날 한 언니와 위와 같은 코스로 진행을 하고 났는데 대략 1시간코스에서 10분정도가 남았어요.
언니 왈
"오빠 내가 아까 오빠 보빨하는거 겪어보니 오빠가 몇가지 고쳐야 될게 있더라"하면서
오빠도 돈쓰고 여기왔느데 남는게 있어야 겠지 하면서 몇가지 알려줄게 있답니다.
자기 주먹을 쥡니다.
바로 사진처럼요, 그러더니
"자 이게 바로 또순이야(언니는 거기를 또순이라 지칭하더군요) 봐봐 오빠는 위쪽을 애무해야 되는데 괜히 아래쪽만 하고 있어
그거는 어느정도 여자의 몸이 달아올랐을대 해줘야 좋지 처음에는 감흥이 그닥없어" 하면서
보빨에 대한 강의를 시작합니다. 오빠는 처음부터 너무 세게 빨아대는 경향이 있더라 처음부터 그러면 절대 다수는 좋다라고 느끼기보다 아프다고 느낀다
그러면 절대 안된다. 그리고 지스팟을 공략하는 법 부드럽게 애무하는 법등등 해서 강의를 해줍니다.
그러더니 자기꺼를 가르쳐준대로 해보랍니다. 강의에 이은 실습인거죠.
실습에서는 보빨하는 요령을 더욱더 세세하게 알려줍니다.
거기가 아니다 더 위쪽을 해라 ,지스팟을 찾아라,, 찾았으면 아주아주 부드럽게 공략해라 하면서 남은 10분을 아주 알차게 쓰고는 바이바이 했습니다.
이제 초급과정을 들었으니 중급과정을 들어야 겠죠.
그 다음주 그 언니를 지명으로 찾아갑니다. 언니도 반갑다고 반겨주고 물다이코스 이런건 생략합니다.
69자세에서 할때는 주로 여기를 공략해라. 여자가 누워있을때는 여기를 공략해라 등등해서 중급과정을 마스터합니다.
이젠 심화과정입니다 3일뒤 또 언니를 만나러 갑니다.
심화에서는 주로 여자들의 애무포인트를 노려라 등등 가슴애무는 이런식으로 해라 등등 해서등등 몇회에 걸쳐서 그녀에게 스킬을 전수받습니다.
이 스킬은 정말 유용해서 언니의 이론과 실습이 병행되는 수업은 정말 유용했으며
이후 특히나 핸플 언니들을 공략하는 데 유용했어요.
언니의 수업대로 핸플언니를 역립에서 공략하는데 역립을 받던 언니가 스스로 넣어달라고 한적도 있고
어떤 언니는 보빨을 받는증 스톱을 외치면서 이대로 계속되면 갈거 같다고 하면서 그만해달라 했지만 멈출수 없죠.
오피에서도 언니에게 해보니 언니가 오빠 좀 할줄 아네 라고 하더라구요
나중에도 이래저래 아주 유용하게 써먹은 스킬이었습니다.
다만 지금은 스승님을 가르침을 제대로 쓸수 없는 환경이 아쉬울 뿐입니다.
재미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