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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22:58
20대 초와꾸녀만 MT데려가기 어려운거 아닙니다
40대 유부건 싱글이건 난도는 비슷해요
50대도 금보지 같아요
일반화하는건 아니구요
제 와꾸, 능력부족이겠지만 40대도 너무너무 힘드네요
50대도 힘드네요
금보지년들
가끔 섹스좋아한다고 하던데 대체 나랑은 왜 안할까요?
근데 메이드되서 나가도 술만 사주고 집에보내는 비참남들 얘기만 들리네요
요즘 나이트 원나잇 사라진거 맞는거죠?
주로 노원호박, 수유샴푸 달리는데요
웨이터도 괜찮은데 늘 담배만 피다오네요
난이도는 사람마다 똑같지 않아요...
와꾸가 좋으면 남이도는 좀더 내려갈순 있죠...
그런데 잘 노는 사람들 말투랑 옷차림은 신경쓰고 재미있는데...
잘 못놀면서 못꼬시는 사람들은 옷차림도 이상하게 비슷비슷하고 말투도 거시기 해요... 말투가사람을 기분나쁘게 하는데 누가 좋아해요...
암튼 그래서 개인 경험을 일반화 하는 것만큼 위험한게 없음...
업소년들도 똑같은 돈을 지불하는 손님이지만 손님에 따라 서비스가 다르고 마인드도 달라집니다.
후기 보고 누구는 이렇게 저렇게 해줬는데 난 왜 안해주냐...
세상은 똑같은 돈을 내고도 공평하지 않은데... 하물며 여자 꼬시는데 공평할리가 없죠...
개인적으로 예전보다 수질은 떨어지고 난이도는 살짝 올라갔지만... 할놈들은 예나 지금이나 잘먹고 놀아요...
저는 영등포명화, 성남샴푸?에서만 홈런이 터졌었는데 뭐 그닥 큰 임팩트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일반인 자빠뜨리는 재미이긴 한데, 마셔줘야되고 놀아줘야되고 비위맞춰야되고하는게 쉽지는 않더라구요
공통적이진 않은데 여자가 즐겨하는 취미 (골프, 테니스, 등산, 배드민턴)가 맞을 경우엔 대화가 더 활발해지고 술도 잘받아마셨고
그러다 사건이 터지는 경우가 많았던거 같네요
무조건 술만 먹인다고 받아먹는 경우는 아주 드물고 대화로 티키타카가 잘되면 분위기가 형성됐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상대가 자빠뜨릴 수 있을 여잔지 간만보다 끝날 여자인지를 빠르게 잘 판단하셔야 할거 같아요
사실 그게 젤 어렵긴 하지만요
아끼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