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스파)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휴게텔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건마(서울) |
소프트룸 |
||||||||||
오피 |
오피 |
건마(서울)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소프트룸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핸플/립/페티쉬 |
2024.09.08 21:17
섹 할때 여자의 느낌은 어떤가요?
진짜 도무지 모르겠네요...
30후반 여친인데요...여자 중에 거의 본인은
무성욕자라 합니다...
아프기만 한 걸 도대체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분명 색즉시공에서 면봉으로 귓구녕을 파면 면봉이 시원
원하겠냐? 면봉이 시원 하겠냐? 해서 당연히 귓구녕이
시원할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가봐요...
그거 할 때 보면 물도 적당히 나오고 좀 오래하면
식은 땀을 빡 흘리기도 하는 현상을 보곤 하는데...
오르가즘하고는 거리가 먼 거 겠죠?
남자는 발사로 대부분 오르가즘에 도달 하는데...
여자의 내숭인건지? 남초집단에서 자라온 30대 남이라
라 여자를 잘 몰라요...
혹시 여자의 느낌 설명 해 주실 언니들 여기 계실까요?
무성욕자, 불감증 이런건 오선생을 만나 보지 못한 여자들이 하는 소리입니다.
일단 잘 못 느끼는 여자는 성적 취향을 본인이 몰라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남자들의 생각 처럼 그런게 아닙니다. 뭐 애무를 존나 해주다가 한다던가, 대물이라던가, 그런게 아닙니다.
그런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배가 어느정도 불렀을때 성욕을 좀 더 잘 느끼게 되며
신체적 접촉의 애무보다도 약간 어두운 분위기의 무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조금 갈리는데 귀가 예민한 사람은 제가 목소리가 좋다보니 스페인어로
만나서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라는 뜻의 "올라 엔깐따도데 꼬노 쎄르띠. 에스페로 꼰 안시아스" 이런거 라던가
사랑해 "띠아모" 이런거 존나 귓속에 속삭이면서 분위기 잡으면 애무는 별로 안했는데 이러면서 젖어드는 애들이 많았고
아님 막 야한말 하면서.. 예를 들면 오늘 니년 보지에 아주 깊숙히 쑤셔줄게. 라고 한다던가..
좀 저질적이면서 막 대하는 말을 해줄때 흥분하는
아무튼 귀로 흥분하는 년들도 꽤 됩니다.
또, 메조 성향있는 애들도 있어서 일단 첨엔 약점이 귀인지 신체적인지 테스트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청각적으로 흥분하는게 약한거 같은 애들은 살살 흥분시키다 말고
분위기 갑자기 깰 정도로 어디 한군데 쎄게 칩니다.
예를 들면 어.. 드럼 치다가 쾅~! 하는 그런 느낌?
쿵쿵짝 쿵쿠쿵 짝 쾅~!
하는 그런 느낌? 그러면서 맞으면서 흥분하는 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불감증인 년들은 걔네 성적 취향이 뭔지 파악해서 시간을 들여 공략해서 젖어 버리게 해서 먹으면
이제 그런년은 완전히 님꺼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