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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12:05
아직 30살도 안된 2년 정도 보고 있는 장기녀가 있습니다
업소에서 만났고 이 언니가 업소 관둔 다음엔 언니 집으로 가서 만났죠
안마도 잘하고 시간내상없이 느긋하게 놀다 오는데
저녁 안먹었다고 하면 밥도 해주곤 하더라구요
제가 유부라는것도 알고 있고 저한테 피해안준다고 샤워바스도 향이 없는걸로 사다 놓을 정도로 잘 맞춰주구요
무엇보다도 자연산으로 물이 많고 좁보라서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달에 1~2번은 꼭 보았죠
그러다 얼마전부턴 돈을 안받더라구요
대신 제가 보고싶다면서 언제 볼 수 있냐, 보고싶다 이러기도 하고
제 속옷이며 양말도 사오고 몸에 좋다는 건강식품도 사주고 하더니
지난주 만났을때 집에 가져가려고 거봉과 과일을 박스로 샀었는데
그때 집에 가져다 먹으라고 좀 챙겨줬더니
그걸 자기 부모님에게 줬다... 너무 맛있다고 하시더라..이러더군요
순간 뭐지..? 싶었는데
이어지는 말이
자기가 핸펀을 놓고 화장실 간 적이 있는데 부모님이 저와 그 언니가 나눈 메세지를 보셨다고 하더군요
다행스럽게 돈얘기나 이상한 얘기를 하진 않았지만
뭐하는 남자냐라고 물었다고 하더군요
그냥 임자있는 남자라고 답했고 그 남자랑 잤냐고 엄마가 묻길래
다큰 성인이니 그런거 상관하지 말라고 했다는데.....
이거 뭔가 좀 싸한 느낌이 드네요
제 신분을 알지는 못하지만 제가 어디 사는지는 압니다
손절해야할까요?
오늘도 제가 허리가 아프다고 했더니 자기가 잘아는 스포츠맛사지하는 친구가 있다며
같이 가자고 연락왔네요.. 저녁도 같이 먹자고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