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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13:48
뭐 제대한지 20년도 훨씬 지나 예비군,민방위까지 끝났지만 회사에서 동료들과 군대 얘기하다가 문득 생각난 한가지...
군대에 있을때는 그냥 그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도 좀 이해가 안 갑니다.
그건 바로 직책(직급)으로 불러야만 하는것!. 계급을 부르면 안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중대장들은 거의가 다 대위계급들이 하죠..
그러면 꼭 중대장님이라고 불러야 하는것이고 김대위님,박대위님 하면 절대 안된다는것이죠..
특히나 하사관들은 더더욱 그러했어요..
그래서 하사,중사,상사,원사들은 거의 그냥 다 선임하사라고 호칭한 기억이 있네요.
소대장도 보통은 소위나중위들이 하는데
역시나 소대장님이라고 해야지 이중위,강소위님 이러면 안되다는 거죠..
근데 사회에서는
직급이 있다해도 김과장,이부장 이렇게 불러도 문제가 별로 안되잖아요?
꼭 영업부장님, 경리과장님 이렇게만 호칭을 하는건 아니잖아요
물론 부대마다 다를수는 있겠습니다만 일종의 똥군기가 아니었는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