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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9 15:59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오랜만에 연락드리는 부카티 인사드립니다.
가끔 옛날 생각에 젖어 글을 적고는 했는데 이제는 막 눈팅족이 다되었네요...
오늘 추석 끝나고 바쁘게 시작한 일상 와중에 너무 식곤증과 잡념이 떠올라서 몇글자 적어 봅니다 ^^
뜻하지 않게 근 글이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우선 해외 바이어 초대 및 한국 기업들을과의 행사 역으로 한국기업들이 해외 진출 시 현지 바이어와
미팅을 주선하는 회사에 근무하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매달 해외에서 지내고 복귀하는게 반복되는 아주 피곤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해외에 나가는게 마냥 좋았지만 지금은 한국이 더 편안하고 안정적인 느낌이 드는건 나이가 들어가는 거라고 밖에
표현할 길이 없네요...
우선~!!
저는 동남아 태국에 10년가량 거주를 했고 코로나 전에 복귀해서 한국에 적응하여 열심히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지금도 태국에는 거주처가 있고 매달 1달에 1번은 꼭 태국에 방문을 합니다.
요금에는 베트남,필리핀,싱가포르,말레이시아쪽도 저희회사가 진출하여 꼭 태국을 찍고 비행기를 경유하여 들려서
한국으로로 돌아오곤 합니다.
덕분에 비행기도 자주 타고 이곳 저곳 다니지만... 일적으로 다니는건 정말 피곤하네요.....
각설하고 ~!!
이만큼 해외에도 거주주하고 자주 다니면 남자에겐 빠질수 없는 것이 유흥이죠 ~!!
그래서 각 나라별 유흥에 대한 간단한 정리 및 정보 전달 드립니다~!!
태국 Thailand
태국이라고 읽고 푸잉의 나라라고도 인지한다 ㅋㅋ
그만큼 여자가 흔하디 흔한 나라라고 생각이 듭니다.
2024년 기준으로 정리를 하면 태국도 물가도 많이 오르고 호텔 숙박비도 많이 올랐습니다.
다만 비행기 가격이 내려가고 있어 가성비를 채워주는 중입니다.
태국은 초창기 2010년 전후로는 미친듯이 놀러 다녔지만 현재는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저의 간단한 루틴을 공유드립니다.
첫째날
1. 숙소 도착 짐풀기 & 간단한 커피한잔
2. 친하게 지내는 변마 (로컬가게) 방문하여 2대1코스 (지정 매니저)
3. 간단한 요기 + 태국 맥주
4. 집앞에 클럽가서 살짝 부비적 거리기
5. 운좋으면 픽업 or 혼자서 쉬기
둘째날
1. 아침 업무 시작
2. 퇴근 및 타이 마사지 2시간
3. 현지처 소환
4. 저녁 식사 및 음주
5. 태국 로컬 밴드 공연 펍 or 술집
6. 복귀 후 그 동안 못 풀었던 회포 풀기
셋째날
1. 아침 엄무 시작
2. 퇴근 및 친한 마사지 or 푸잉 소환
3. 오랜만에 회포 풀고 저녁 먹고 방생
4. 태국 친구들과 가벼운 술자리&모임
5. 멤버 클럽 방문 시원하게 놀기
6. 부르고 싶은 푸잉 부르거나 멤버에서 픽업
넷째날
1.아침업무 시작
2. 퇴근 후 마사지
3. 현지처 소환 및 저녁 먹고 마무리 운동
다섯째
1. 간단한 조식 후 변마 (지정 아가씨 예약)
2. 공항 이동 ~ 제3국가로 이동.
태국은 이정도 일정으로 항상 매월 다니고 있네요...
다만 이제는 태국어도 능숙하고 교통 지리 화폐등이 익숙해져서 편하게 업무 겸 일정을 보내고 오는데
제 생각에는 결국에는 돌고 돌아 태국이 가장 편안한 마음에 안식처 인거 같습니다.
댓글로 태국에 좋은곳은 소개시켜달라고 하시면 몇 군대 소개해 드릴수 있습니다~!! ^^
제3국 이동 베트남 하노이,호치민,다낭
첫째날
1. 숙소 도착 및 짐 풀기
2. 가라오케 출근시간 간단한 픽업 or 지정 아가씨 소환
3. 한식당 저녁 식사
4. 가벼운 술자자리 후 파트너와 귀환 후 휴식
둘째날
1. 기상과 동시에 이발관
2. 현지 업무 시작
3. 현지 퇴근 후 이발관 마사지
4. 현지처 소환
5. 한식당 저녁 및 시티 투어 (간단한 쇼핑정도)
6. 현지처 데이트
7. 숙소 귀환 및 휴식
셋째날
1. 기상과 동시에 이발관
2. 현지 업무 시작
3. 퇴근 후 간단한 타이 마사지 or 베트남 스톤 마사지
4. 가라오케 or 클럽
5. 가라오케 아가씨를 데리고 클럽가기 or 클럽에 대기중인 아가씨와 놀기
6. 클럽에 갈경우는 안전상의 이유로 픽업 x , 가라오케 아가씨는 병풍세워서 놀다가 같이 귀환
넷째날
1. 기상과 동시에 이발관
2. 현지 업무 마감
3. 오후 비행기 타고 인천으로 귀국
베트남은 한국말도 잘 통하고 한인 업체들도 많고해서 편안함이 있으나
공산국가에서 주는 무언가의 불편함, 다만 싼 물가와 한국과 비슷한 와꾸의 아가씨들...
참 묘한 매력을 가진곳입니다.
총평을 하자면 나이가 40대에 들어서면서 안전하고 주어진 시간에 최대한 좋은 시간을 가지려고하고
모험을 잘 하지는 않고 각국에 3~4명 현지 처 겸 동료들이 있어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옵니다.
업무 특성상 접대도 해야되고 받아야하니 가는곳의 유흥업소 아가씨들의 얼굴은 대부분 알고 친하게
잘 지내니 이제는 좀 재미있는 상황도 발생합니다.
를 들어 친하게 지내다가도 일을 쉬는날이거나 일을 나가갔다도 일찍 마치고 제 숙소로 찾아오는 상황도 발생을 하고...
저는 평범한 체격에 평범한 40대입니다. 다만 결혼을 하지 않아 약간의 동안의 그림자가 살짝 비췰뿐..
다만 영어 태국어 일어 베트남어 등 생활할 정도의 말이 되니 현지에 빠르게 녹아들어 좀 특이한 경험을 합니다.
저는 회원님들이 한국이 재미없어진 상황에서 외국으로 출정을 갈 경우 간단한 언어 숙지와 좋은 페이 매너
그리고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고 접근을 하신다면 15년전의 한국의 정겨운? 유흥 라이프를 즐기 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물론 눈탱이를 맞거나 사고를 당하시면 안된다는 전제하에요~!!
이제는 우리 여탑인들이 열심히 일하셔서 해외에서도 좋은 경험을 가지고 돌아와서 한번씩 공유해주시면
올려주신 글 재미있게 읽는 맛에 또 열심히 여기저기 소개 해보려고 합니다 ^^
무지성으로 문의나 정보공유를 하시는 분들은 정중히 사양하고 우리 진정한 여탑인들 끼리 좋은 정보 삶의 이야기
공유 학기를 희망합니다 ^^
아.. 그렇군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자주 다닐때 현지처라고 하긴 그렇고 갈때마다 만나는 언니들이 2명 있었는데
그 언니들 2명이랑도 같이하고, 각자 친구들 데려와서도 하고 사촌도 데려오곤 하더라구요
아마 용돈벌이 하고 싶은 주변 언니들을 데려오는거 같아요
태국갔을땐 업소에서 알게된 언니가 자기 룸메이트 데려와서 셋이 밤새 놀다 하다 마시다
이른 아침까지 잠안자고 노는 바람에 일행들한테 엄청 욕먹은 적도 있었죠 ㅎㅎ
암튼 타국에 갔을때 나를 반겨주는 누군가 있으면 엄청 편하고 좋더라구요
부러운 인생을 사시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