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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15:34
살짝 오래 보고 있는 애가 2명이 있어요. 제가 콘돔 혐오증이 있어서 둘다 노콘질사 전제로 만나고 있는데요, 정말 착한 애들입니다.
제가 혹시 몰라 주기적으로 성병검사 받고 있는데 항상 클린하네요. 애들이 바람(?) 안 피고 나름 관리 잘해줘서 그런 걸테죠.
하나는 나름 체육쪽에 있어서 그런지 평소 쪼임도 감탄 나오는데 작성하고 힘 주면 똘똘이 아플 정도고(여상 체위 처음 했을 때 힘 빡 주는데 등에 식은 땀 났었네요;;)
하나는 그정도는 아닌데 진짜 넣으면 뭔가 찹찹 하고 휘둘러 달라붙는 감이 되게 좋은 아이거든요.
쪼임 좋은 아이를 먼저 봤었는데 그 쪼임에 뇌가 맛이 가서 틈만 나면 불러서 박고 있는데요, 그렇게 쪼임이 좋아도 2차전 할 때는 원할 때 못싸고 상당히 오래하게 되더라구요.
쾌적하게 싸려면 1차전 - 2차선 텀이 2시간은 필요하네요.
아마 흔히들 얘기하는 현자타임 영향이겠죠ㅎ 사실 미친 듯이 맘에 들어서 보고만 있어서 풀발기 되는 여자 아니면 다들 이 수준일 거 같아요.
근데 휘감겨오는 조개 가진 아이랑 하면 1시간 안에 2번은 말할 것도 없고 그 후로 3차전 4차전을 가도 그 아이가 만족할 때까지 버티는 게 쇱지 않더라구요.
여자애가 가는 시간이 그닥 갈지 않은데도 그럽니다. 더 오래 하고싶어 초집중하며 버티다가 땀도 뻘뻘 흘리고...애랑 할 때는 맘에 여유가 없어요ㅎㅎ
확실이 조임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다시 한번 배우게 됩니다. 사실 얼굴 몸매도 쪼임 좋은 아이가 더 좋거든요.
나이 들수록 배우는 것만 점점 더 많아지네요ㅎㅎㅎ
회원님들도 몇 번을 박아도 안 질리고 쭉쭉 빨려나가던 조개 기억나는 사람 있으신가요?
더 맛있는 아이는 찹찹 감싸주는 아이죠, 진짜 걔랑 주말 통으로 같이 보낼 때마다 양기 쭉 빨려서 거의 기절이에요ㅎ 근데 쪼이는 애는 그런 거 있잖아요, 똘똘이 머리부터 뿌리 끝까지 보지로 꽈~악 쪼이면서 삼켰다가 뱉으며 왕복운동할 때 그 소름돋는 쾌감? 그거 더 알차게 느낄려고 왁싱도 했네요. 백보지+백자지+미친 쪼임 조합도 진짜 극락입니다. 쪼임녀는 안 보면 똘똘이 뿌리가 허전한 느낌이라 정말 자주 봐야 해요ㅎㅎㅎ 암튼 쪼임녀는 수시로 보려 하고 있고(애는 보자고 카톡 하면 당일 만남도 쿨하게 OK에요) 찹찹녀도 자주 보지만 걔는 보통 주말, 명절, 휴가, 여행용ㅎㅎ(애는 일단 만나면 문자 그대로 청순 암캐? 노예? 그런데 보자고 하면 바쁜척 하면서 남자 안달나게 하는 여우라 가끔 쉽지 않아요)
여자애들 중에 조이는게 좋은줄 알고 입구만 조이는 애들 있는데 그건 남자로서 기분이 별로 좋지 안고
씹두덩 부터 만져보면 남자 부랄만치는 것처럼 살이 잡히는 애들 뚱뚱해서 살 많은게 아니라 유독 그부분에 살 많은 애들
보면 질 안쪽에도 살이 많은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보통 여자들은 삽입을 하고 피스톤 운동 하다 보면 질 벽이 늘어나서 마찰력이 적어져서 허공에 하는 느낌이 나는데
보지살이 이 토실토실 한 애들은 흥분을 해도 안에 살이 많이서 자지를 전체적으로 감싸주면서 수축 이완까지 해주면 이게 남자가 느끼는 자극히 엄청 납니다
지난 수십년간 나름 유흥생활 하면서 수백명이랑 해 봤지만 그런 애 딱 1명 봤어요.
전 소추라 조임이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지만
님이 말한 두번째 같은 여자랑 하면
꼭 조루가 되더라구요
구멍이 널널하고 미끈덩한 느낌 덜하면
어떻게든 빨리 싸보려고
파워섹스 해도 잘 안나오구요..
남들이 말하는 쫀득한 느낌의 보지가 최고에요 ㅋㅋ